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미네소타

뉴저지

유타

일리노이



 
익인1
위스콘신 빼고는 다 들어본듯?! 미드 보면서
20일 전
글쓴이
오호
20일 전
익인2

20일 전
익인3
미네소타 빼고 다 들어봄 난 ㅋㅋ
20일 전
익인4
6개 나도 위스콘신빼고
20일 전
익인5
다 들어봄
20일 전
익인6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취준 첨이라 궁금한건데5 01.12 14:31 235 0
커피 시켜 먹을까 말까2 01.12 14:30 24 0
팔불출 개주인의 글입니다 40 4 01.12 14:30 123 0
40 코수술 할말 50 01.12 14:30 668 0
와 윗집 방학햇나 며칠째 계속 피아노 치네1 01.12 14:30 28 0
너네 화장 차이 제일 큰게 뭐야?62 01.12 14:30 3234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형은 마음 식으면 01.12 14:30 71 0
요즘 수영 너무너무 재미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 01.12 14:30 30 0
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579 01.12 14:30 70338 0
소개팅 상대가 경차 끌고 오면 짜쳐?4 01.12 14:29 66 0
직업만족도 높은 익 있어?2 01.12 14:29 63 0
나중에 아이 낳고 싶은 익들 몸 망가지는 거 안 두려워?7 01.12 14:29 39 0
2박3일만에 오사카+교토 다한 미친우리가족… 01.12 14:29 33 0
매복 사랑니 발치랑 일반 라식 같이 해도 되겠지..?5 01.12 14:29 23 0
내 잘못이야? 동기가 카톡에 생일이라 떠서 깁티를 챙겨줬는데1 01.12 14:28 39 0
아르마니 파데쓰는 익들 있어??? 01.12 14:28 28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찻다가 다시 연락했는데 반응 안좋았던 둥이 있어? 01.12 14:28 39 0
술 마시고 이렇게 멍 들었는데 한번봐주라.. 3 01.12 14:28 70 0
엘라밴드 제발 써주세요 01.12 14:27 12 0
우리언니 10시간째 자는중15 01.12 14:27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