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술 진짜 입에도 안대고 나도 우울할때 술 마시면 안된다는 주의라서 안먹는데 진짜 너머 힘들어서 오늘만 마시면 안되겠지
거의 1년만에 마시는거야


 
익인2
술이 먼 독약도 아니구.. 적당히 마시면 갠차너~
18일 전
익인3
산책부터 해봐ㅏ
18일 전
익인4
근데 술은 취기 올라오면 진짜 확 기분 안 좋아질 때도 있더라ㅜㅠ 혼자 마시는 거면 맥주 한 캔만 해봐!!
18일 전
익인5
비추천
18일 전
익인6
무알콜 맥주로 기분만 내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6년 사겼으면 오래 사귄건가?6 12:25 395 0
라면이 좀 비쌌으면 인기 없었겠지?2 12:25 23 0
스초생 맛이 변했어?3 12:25 23 0
독감 수액 효과 좋다...1 12:25 46 0
푸라닭 치킨 후라이드랑 양념 맛있어??2 12:25 18 0
알바생한테 감사합니다 말고 고마워요 하면3 12:25 38 0
겨울에 커피나 음료 사갈 때 어떻게 해? ㅠㅠ2 12:25 20 0
원래 시추가 다리가 짧아?3 12:25 7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 중인데4 12:24 76 0
회사 신입이 99.999% 트젠인데 아는 척 하지 말아야겠지..?101 12:24 5067 0
전주비빔삼각김밥 좋아하는 익들 이마트24껀 먹지마 12:24 18 0
갓비움 이거 변비 직빵 맞아? 12:24 16 0
이성 사랑방 흠..결혼 얘기 나와서 고민중인데 들어줄 둥?18 12:24 147 0
요즘 감기로 병원가면 독감검사필수야?2 12:23 45 0
억지로 웃길라고 잘못 들은 척 하는거 왤케 킹 받지......2 12:23 75 0
일진들도 열등감?수치심?느끼더라13 12:23 69 0
일본 한달살이 하려는데 에어비앤비가 낫겠지..ㅎ 12:23 18 0
감기걸렸을 때 립 바르기 좀 그렇지 않아? 1 12:23 23 0
요즘에 알바자리 왜이렇게 없음?4 12:22 264 0
익들 일요일엔 택배 못 보내지??5 12:2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