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타] 장난으로 카톡으로 이런 짤 보내는 애인 어떨거같음? | 인스티즈




 
익인1
찐따같아서 싫어
16시간 전
익인2
평소에도 둘이 이런 섹드립이 통하는 사이면 ㄱㅊ 근데 한쪽만 저러는거면 개싫음
16시간 전
익인3
ㅇㅈㅇㅈ 티키타카가 되는지 안되는지가 중요함
16시간 전
익인5
싫은데 계속하면 짜증나지
16시간 전
익인6
짤로 저러는건 찐같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40 0:37254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74 12.24 20:0857502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20 0:4510553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2 12.24 21:503256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8011 0
위궤양.. ?? 명치 쪽이 미친듯이 아파 7:48 13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하고싶은데 나랑 비슷한 사람 찾기도 힘드네 7:47 51 0
너무 당연한 걸 꼬치꼬치 묻는 거 진짜 스트레스긴 하네 4 7:47 550 0
남자가 팔짱껴도 되냐고 물어보면3 7:46 150 0
치질수술 9일차 약속의 9일2 7:46 26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들2 7:46 144 0
오눌 피씨방 사람 많으려나4 7:45 291 0
크리스마스가 와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3 7:44 530 0
20-30대 익들아 너네두 학교다닐때6 7:43 337 0
토스트에 커피 배달시키고싶당 7:40 15 0
과대망상 관계망상 조현병 증상의 일부야?1 7:40 186 0
와 요즘 2030세대들에서 계엄=> 오죽하면 그랬겠냐8 7:38 295 0
와 30분 더자고 덜자고 차이오진다3 7:37 396 0
혹시 썸일때 포옹하는 거 별로야??4 7:37 305 0
솔직히 전쟁보면 맨적맨 이지3 7:36 72 0
초록글 보고 궁금한데 회사에서 긴머리로 뭐라 하는 거 넷사세 아니야??2 7:35 170 0
여기 처갓집인데 너무 소스 적은것같아?4 7:35 589 0
오늘 하루종일 방바닥에서 구불구불 기어다닐예정2 7:3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보관함에 전애인 관련 다 지웠는데 또 생겼어 이거뭐야????? 4 7:34 122 0
친구 자면서 방귀 왤케 많이 뀌냐21 7:34 1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