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65 0:3729783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6 0:451511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55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91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72 8:461811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허리 안마기 어떰..? 7:48 29 0
위궤양.. ?? 명치 쪽이 미친듯이 아파 7:48 13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하고싶은데 나랑 비슷한 사람 찾기도 힘드네 7:47 51 0
너무 당연한 걸 꼬치꼬치 묻는 거 진짜 스트레스긴 하네 4 7:47 551 0
남자가 팔짱껴도 되냐고 물어보면3 7:46 150 0
치질수술 9일차 약속의 9일2 7:46 26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들2 7:46 146 0
오눌 피씨방 사람 많으려나4 7:45 292 0
크리스마스가 와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3 7:44 532 0
20-30대 익들아 너네두 학교다닐때6 7:43 339 0
토스트에 커피 배달시키고싶당 7:40 15 0
과대망상 관계망상 조현병 증상의 일부야?1 7:40 186 0
와 요즘 2030세대들에서 계엄=> 오죽하면 그랬겠냐8 7:38 296 0
와 30분 더자고 덜자고 차이오진다3 7:37 396 0
혹시 썸일때 포옹하는 거 별로야??4 7:37 307 0
솔직히 전쟁보면 맨적맨 이지3 7:36 73 0
초록글 보고 궁금한데 회사에서 긴머리로 뭐라 하는 거 넷사세 아니야??2 7:35 172 0
여기 처갓집인데 너무 소스 적은것같아?4 7:35 589 0
오늘 하루종일 방바닥에서 구불구불 기어다닐예정2 7:3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보관함에 전애인 관련 다 지웠는데 또 생겼어 이거뭐야????? 4 7:3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