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몇달전 싸우고 서로 말 안하는 상황

걍 있는듯 없는듯 무시...? 근데 막 욕하고 싸우는 건 아니고

근데 조카들이랑 미니케이크 만들려고 하는데 마트에 생크림이 없대 나는 그거 엄마통해서 듣고 내거 생크림 있으니깐 그거 쓰라고 함 내가 미리 말함 1리터인데 200미리만 쓰라고 함(어차피 미니라서 그정도면 충분) 나도 케이크 만들고 남은 걸로 크림요리 만들거여서


근데 ㅅ 1ㅂㅏㅋㅋㅋ 1리터에서 반이 사라졌음 내가 200미리만 사용하라고 했는데 

애초에 계량조차도 안하고 걍 냅다 들이붓고 만들었대 와서 보니깐 지들끼리 하하호호대면서 웃는 거 보니깐 딥빡... 덕분에 난 케이크만 겨우 만들게 생겼는데


역시 상종을 하지 말았어야했음 고마워하지도 않고



 
익인1
괘씸... 괴씸이 아니라
18일 전
글쓴이
빡쳐서 쓰느라 오타난줄도 몰랐네 땡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401 14:3037168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206 15:0624875 5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149 19:324047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63 14:3611463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7 13:076417 0
할부지 장례식했는데 딸이 제일 뒷순서더라 손자손녀뒤야...28 15:48 912 1
사진용 아이폰 16기가 사면 에반가?3 15:48 18 0
jlpt n3 얼마나 공부해야해?.. 15:47 15 0
이성 사랑방 미련을 버리는 방법 있을까?3 15:47 65 0
꿈 없으면 재수하면 안되나? 13 15:47 31 0
핫골드킹 누가 맛있다고했어,,1 15:47 74 0
서울에 집한채사기도 어렵단걸 깨달았을때가 언제야2 15:47 43 0
봄라이트 블루블랙 염색 에바니?6 15:47 16 0
나처럼 좋아하는게 명확히 없는 사람 있니...! 15:47 15 0
얼마 모았어 글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3 15:47 63 0
교촌 레드랑 비슷한 치킨 뭔지 아는 사람2 15:46 20 0
밥버거 vs 피자4 15:46 18 0
배민 배달 완료 찍혔는디 음식이 없슴..2 15:46 72 0
근데 비계있는거 어떻게 알아?1 15:46 77 0
난 남한테 이 중에 골라줘~이런 말 안 해봤어서4 15:46 15 0
패푸 알바하다가 화상입음 15:46 14 0
많이 맵지 않고 짬쪼름한 과자 뭐가 있지?3 15:46 19 0
현실에서 이화여대면 15:46 22 0
다이어트 중에 생리터졌는데 15:45 16 0
크림치즈프레즐 먹을까 카야버터토스트 먹을까 15:4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