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내일 삼프터인데 아직 애매해서ㅜㅜㅜ
만나면 재밌긴한데 연락은 재미 없고
삼프터 후에 거절해도 되나ㅠㅠ


 
익인1
ㅇㅇ글케해 맘에안들면 처음보고도 까지뭐
어제
익인2
ㅇㅇ안맞는데 오케이하지말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85 12:5941679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2 7:5530512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2 10:1314387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0 9:47330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09 4:2324741 0
히키인셀들 역겨워 14:52 132 0
요즘 인티는 남미새가 유행이야?ㅋㅋㅋㅋㅋ11 14:52 359 0
지금 투썸가면 케이크 없겠지?5 14:52 125 0
툭하면 우는사람들은 감성이 풍부한건가 14:51 20 0
청바지에 생리피 묻었는데 어케 지우지.. 3 14:51 22 0
스벅 아아 원래 탄맛 나....? 14:51 13 0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때 점심or저녁으로 떡국 먹는 경우가 많은데 14:51 24 0
애들아ㅜㅠㅠ 도와줘ㅠㅠ비회원으로 메가박스 영화 예매했는데 2 14:51 26 0
이성 사랑방 ISFP 여익들아 뭐좀물어볼게15 14:50 165 0
메가박스 예매 취소가 안되는데 이거 어카냐 14:50 27 0
이성 사랑방 재회 가능성? 스토리 공개 vs 숨김 14:50 46 0
키빼몸 120 유지하는 현실적인 팁 57 14:50 936 1
이성 사랑방 익들아 헤어질때 손 내미는 거면 손 만져도 되는거지? 14:50 43 0
백수익... 오늘 백만원 썼다...1 14:50 61 0
이거 배달초밥 얼마일 것 같아?25 14:50 576 0
한국 20대 남자들은 이유없이 욕먹는듯 14:50 39 0
와 금천구에 아크로 들어오네 14:49 317 0
프사 바꿔야하는데 바꿀사진이 없다..영원히 여름이야1 14:49 59 0
오늘 크리스마스잖아 나 폭식해 말아!!!29 14:49 840 0
새무서워했는데 친구네 앵무새때문에 괜찮아졌어4 14: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