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그냥 보고있으면 부담스러움


 
익인1
나는 말상 개부담스러움 ㄹㅇ
19일 전
글쓴이
아 인정..
코길고 중안부긴거

19일 전
익인1
말상은 잘생겨도 개싫음
아니 그냥 잘생길수가 없음 부담스러움을 넘어서 뭔가 좀 기괴해

19일 전
익인8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얼굴 너무 크거나 길면 좀 그래
19일 전
익인2
나두 그런 특유의 눈매 자체가 별루임 입술 시꺼먼거랑
19일 전
익인3
공룡상은 뭐지 찾아봐야겠다
19일 전
익인4
말상 진짜 ..
19일 전
익인5
말상 힘듬
19일 전
익인6
개너무해
19일 전
익인7
난 공룡상 사랑함
19일 전
익인9
근데 솔직히 못생긴 ~상이라는 전제에 싫은 거지
솔직히 막말로 말상이라도 잘생기거나 예쁘면 막상 ㄱㅊ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되게 과거 생각하니까 마음 한켠이 아리다 2:50 1 0
생리는 달에 한 번씩 꼭 하면서 2:50 1 0
아오 피곤해 2:50 2 0
내가 이상한 건지 좀 봐줘... 무거운 얘기야 2:50 9 0
카톡 삭제할 수 있는 것도 권력이다 2:50 4 0
연락에 관해서 확실한거 딱 하나 있음 연락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1 2:49 8 0
내 눈썹 안 깔끔한데 이유가 뭐지 40 2:49 7 0
단돈 만원의 행복... 40 2:49 8 0
안읽씹하는 사람 중에7 2:49 25 0
인디 밴드랑 팝송 많이 듣는데 음악 어플 추천해주라1 2:49 6 0
나 진짜 키 174에 개쎄게 생겼거든 근데 일본 혼여행 갔다가 2:49 23 0
근데 어그로글은 징계 사유가 아닌가??1 2:49 15 0
차단... 풀까말까...... 2:49 7 0
카페 알바 잘알들아 질문좀3 2:49 10 0
카톡 플에서 말하는 안ㅇ읽씹 친구랑 2:48 17 0
난 읽씹 안읽씹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플 다 안읽음 2:48 21 0
목 칼칼하고 침 넘기기 힘든데 감기 걸리기 직전인가?6 2:48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런 19살 연상이면 사귈거임?14 2:48 36 0
아 안읽씹 플 보다가 벌써 3시 다 됐어 2 2:47 23 0
이번주 이혼숙려캠프 꼰편 진짜 역대급이네 ㅋㅋㅋ8 2:4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