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괜찮은 여자컷이 낮은대신 처음부터 컷안에 안들어오면 변동가능성이 적고6 12.25 15:53 25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시간 가지자는데 헤어지는게 낫겠지3 12.25 15:52 106 0
작년 크리스마스에 제주도 갔었는데1 12.25 15:52 42 0
책 추천 해주실분!1 12.25 15:52 23 0
대전 신세계 사람 미쳤다......12 12.25 15:52 500 0
나 떡볶이 시켜먹어도될까 크리스마스기념으로?1 12.25 15:52 17 0
직장상사 언니가 너무 이해가 안가 어딜가든 진상짓을 하려함2 12.25 15:52 63 0
남익들 여친 생겼는데 연하에다가 얼굴도 예쁜편이면 솔직히 친구들한테 자.. 1 12.25 15:52 44 0
오늘 첫끼 마라탕+꿔바로우 vs 떡볶이+주먹밥 뭐먹을까 !!!2 12.25 15:51 21 0
카드 사용금액 ㄹㅈㄷ,, 2 12.25 15:51 485 0
꿈도 되게 현실적이다ㅠ ㅋㅋㅋㅋ 12.25 15:51 16 0
요즘 제일 재밌는게 뭐야?1 12.25 15:51 18 0
바디미스트 뚜껑 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뭔짓을 해도 안 열렸는데 12.25 15:51 11 0
잠을 어떻게 잔건지 누워있지도 못하겠다ㅠ 12.25 15:51 14 0
술 안주로 초콜릿 어때?????2 12.25 15:51 23 0
낮잠자러 갈 익 모집합니다 2 12.25 15:51 49 0
주변에 isfp isfj 보면 항상 장기연애하는듯7 12.25 15:51 116 0
이성 사랑방 집에 애인 데려온거 12.25 15:50 32 0
원래 고속버스도 많이 흔들려? 12.25 15:5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12 12.25 15:50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