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택배 배송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48 12:5920466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11 9:4710738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72 7:556773 1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53 10:133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45 4:236483 0
나리타공항에 세시반에 도착하면 좀 오반가3 12:28 74 0
카페 오픈부터 알바중인데 손님 별로 없음3 12:28 38 0
간호사 익들 있니?? 이브닝 보통 몇 시 출근이야?2 12:28 25 0
아니 요즘 크리스마스 그거 드립 왤케 많음 12:28 196 0
난 거진 겨울에 다헤어진듯1 12:27 21 0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일하는 사람이 있음?3 12:27 69 0
저번에도 한번 글썼는데, 출퇴근시간 왕복 3시간이지만, 출근해서 딱 3시간만 일할수..8 12:27 75 0
전문대 학사과정 밟으면 4년제 취급이야?6 12:27 75 0
아니 잠시만,,,,,, 유부 세 번 추가했는데 너무 영롱하잖아,,,,,11 12:26 1085 1
왕엄지라 오타 개많이나서 짜증 12:26 12 0
오늘 카페가서 공부하는 사람 있니3 12:26 43 0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릭스만 사서 지내는 사람?2 12:26 27 0
스초생 근데 별로 안 퍽퍽하던디 12:26 69 0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39 12:26 910 0
와 나가기 너무 귀차나 12:25 16 0
사회성 = 남비위맞추고 눈치 잘 보는거 라 생각해?27 12:25 39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집이랑 내 집이 다리 하나 끼고 마주보고 있거든 7 12:25 96 0
혹시 다이어리 좀 많이 사는 익들 있어?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6 12:25 29 0
사회초년생 티 어디서 제일 많이 나?2 12:25 43 0
나홀로 집에 케빈 의상 모임?2 12:25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