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57 0:594473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50 12.26 21:0829062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42 9:31212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76 1:353211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94523 0
이 키링 다는 거 너무 과할까??22 12.25 11:23 561 0
자취초보 질문있어!7 12.25 11:23 23 0
24살 통장 잔고...3 12.25 11:23 424 0
옆모습이1 12.25 11:23 19 0
국밥집 커스텀 개쩐다17 12.25 11:22 983 0
지금 독감 ㅜㅜㅜ많이아프데2 12.25 11:22 109 0
아이폰 액정필름 휴대폰 대리점가면 붙여주나??2 12.25 11:22 12 0
혼자 스테이크 구워봤어…. (비주얼 별로임8 12.25 11:21 690 0
일상글 초록글 안보고 정보만 받으먼 정신건강 좋아지는거 같아1 12.25 11:21 15 0
남자친구사긔고시ㅠ은데 막상사귀면 12.25 11:21 26 0
임고 1차 붙을 줄 몰랐는데 붙은 익들 있어...? 7 12.25 11:21 84 0
무교는 왜 크리스마스 좋아하는거야?37 12.25 11:21 692 0
난 경기 안 좋은거 당근으로 느껴,, 20 12.25 11:21 1021 0
새로 살구 맛이 대체 뭐야 12.25 11:21 73 0
올해 4400 모았다 12.25 11:20 72 0
오늘 홍대 합정 상수 부근 사람 개많겠지? 12.25 11:20 72 0
크리스마스에 인티하는 남친없숴 친구들 12.25 11:20 37 0
1건 영업시 500vs 1달190받기 12.25 11:20 6 0
나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혼자인건 잘못산걸수도..70 12.25 11:20 2496 0
오늘 다들 뭐먹니 나는 다이어트할꺼라5 12.25 11:2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