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만원대 마니또 선물 뭐사야될까 
회사 동료 선물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94 0:0145911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7 2:04234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72 01.11 23:4638629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208 14:3012187 0
야구다들 충격의 야알못썰 풀어줘 일단 난 야알못 시절에 투수가 타자 치기 좋으라고 공 ..32 01.11 22:5610662 0
이성 사랑방 언제부터 장기연애야…?!!9 12:47 15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요식업에서 일하는 사람 만날 수 있어?7 12:46 73 0
오사카 유니버셜 가본 사람 있어?? 21 12:46 307 0
마음이 떴는데 다시 좋아하는 경우도있나? 12:46 15 0
롤이랑 스타 입문하기 어려워?3 12:46 22 0
아니 옆집? 피아노 맨날 똑같은 곡만 쳐9 12:46 289 0
교환을 해야하는데 12:46 45 0
익드라 노트북 인터넷으로 사는게조음 매장가사사는게조음3 12:46 77 0
이성 사랑방 내가 계속 옆에 있어도 될지 생각해봐 < 헤어질 것 같지?2 12:45 64 0
생리전주에 외모정병2 12:45 23 0
아는애가 나보고 맑은눈의광인 이라는데 뭔뜻이야..??1 12:45 52 0
동생놈이 내가 사놓은거 먹었길래2 12:45 23 0
짬뽕을 시키고 안 맵게 해달라고 하면 12:45 22 0
굿노트 사진 정렬 아무리 검색 해도 안 나와서 그런데 12:45 11 0
잠깐 인기있었던 싸이월드같은 중국어플 이름 머더라?1 12:45 18 0
내 5천원........... 버린셈 처야할까?4 12:44 85 0
적금 하나 만기되니깐 적금 한개 더 찾는것도 일이다..1 12:44 22 0
4달 전에 들은 강의 다시 한 번 들을까 혼자 복습할까…4 12:44 17 0
아직 내 나이 적응이 안되네 ㅋㅋㅋ1 12:43 23 0
모야 그래도 서울 날씨 좀 풀린건가1 12:4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