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엣티제도 낯을 가려?


 
익인1
우리 엄만데 낯 전혀 안가림ㅋㅋㅋ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그럼 익은 누군가가 호감이나 호기심 생기면 티 전혀 안내??
1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헉 글쿠나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엣티제거든..? 근데 나를 싫어하나 싶을 정도인데ㅠ 함 잇던 일 적어봐두 돼??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이성 사랑방 이번 연애하면서 느낀거1 01.12 20:44 99 0
백수익 01.12 20:44 16 0
공기업도 정년보장인가??6 01.12 20:44 34 0
이성 사랑방 결혼시장 스펙 봐줘13 01.12 20:44 124 0
몸무게 10키로 빼야하는데 막막하다… 2 01.12 20:43 16 0
식욕억제제 진짜 대박이긴 하다…13 01.12 20:43 331 0
맛술대신 소주 가능? 01.12 20:43 10 0
교대 사대 교직이수 익들아3 01.12 20:43 17 0
인스턴드 자주먹으니까 질린다 01.12 20:43 3 0
수습때 못한다고 듣긴했는데 수습 연장한 이유 뭘까? 01.12 20:4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 잠수타는거 내가 다 겪어보네 2 01.12 20:43 54 0
다들 지금까지 하는 일 정년까지 할 거 생각하고 해? 01.12 20:43 9 0
장례식장에 회색옷 입고가도돼?1 01.12 20:42 12 0
솔직한 가난 기준12 01.12 20:42 675 0
예약 받는 개인 사업자들? 인스타 사업자들 넘 짜증나 01.12 20:42 32 0
자가 6억에 빚 7000인 4인가족은 심각한걸까?7 01.12 20:42 47 0
우리집에도 목욕탕 01.12 20:42 10 0
다이소 갈말?2 01.12 20:42 1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애인이 남캠보면 정뚝떨이야?5 01.12 20:42 82 0
경력쌓이면 연봉 5천이상 가능할까? 01.12 20:4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