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잡담] 요거트월드 이거 두개 중에 뭐가 맛있엉? | 인스티즈

[잡담] 요거트월드 이거 두개 중에 뭐가 맛있엉? | 인스티즈


ㅈㄱㄴ



 
익인1
배리벨벳이 맛있을듯
4일 전
익인1
저기 그래놀라 맛읎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사진 화질 떨어뜨리는 방법 뭐있어?2 12.25 18:38 24 0
아빠 54세인데 하루종일 트로트만 들어12 12.25 18:38 70 0
남자들 평균적으로 여자 긴머리 좋아하잖아1 12.25 18:38 71 0
알바 하기로했는데 공고 안내리는건 뭐야ㅠㅠ..?4 12.25 18:37 30 0
피부 진짜 좋은 사람들은 피부화장 하고 막 12시간 지나도 안 무너져?1 12.25 18:37 31 0
베라 케이크 키프티콘으로 걍 일반 아이스크림 사는거 이제 안돼??1 12.25 18:37 27 0
엔화 언제 떨어질까 12.25 18:37 30 0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고 있는익들 있어?2 12.25 18:37 59 0
성 "유” 쓰는익들!6 12.25 18:36 52 0
곧 지방근무하는데 걱정된다...2 12.25 18:36 20 0
난 김씨에 이름도 흔해서 12.25 18:36 36 0
점신이 제일 나은 거 같음2 12.25 18:36 57 0
촉인아 내 연락 왜 안보는거 같아???? 12.25 18:36 16 0
몬가 포케 이런거 말고 가벼운 배달음식 머가 있을까?9 12.25 18:36 64 0
머리 긴거야?19 12.25 18:35 313 0
아니 포맷하라해서 포맷했는데 왜 욕하지 12.25 18:35 12 0
히키로 된지 6년됐는데 나와봤음5 12.25 18:35 159 1
생각해보면 이런아파트 위험하지않음?12 12.25 18:35 912 0
이번에 케이크 샀어?? 다들 얼마주고 샀어? 12.25 18:34 18 0
이성 사랑방 20후부턴 여자들이 외모는 깔끔하면되고(못생긴거랑 별개로 인상이)3 12.25 18:34 19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