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하루 쓰고 바꾸고 하루 쓰고 바꾸고 맘에 드는 사진 보이면 바로 바꿈ㅋㅋㅋㅋ 나 변덕 개심한듯 걍.. 이런 소소한 재미로라도 살아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62 0:3729102 1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4 0:4514372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508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88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68 8:4617276 0
귀여운 쿠키 받으면 보관하는 편이야?6 10:11 126 0
병원익들아 정수리에서부터 곱슬거리는 펌 해도돼?1 10:11 12 0
집안일 적게버는 쪽이 하는거 아님?6 10:11 24 0
초코케이크에 와인 어울려?? 10:11 9 0
이성 사랑방 딸기케이크 예약햇는데 취소할까2 10:11 125 0
임용 발표 진짜 악랄하다 4 10:11 44 0
보통 인스타를 아예 안하면 뭐해?(계정도 없는 경우)5 10:10 33 0
도서관에서 패딩입고 공부하면 민폐야? 3 10:10 7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ㄴㅌ과거에 대해서..다음사람이 불쌍한게 맞는거지?4 10:10 160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인데 아무 말 없고 못만나는 애인 이별이 답일까15 10:10 347 0
파리바게트 블루베리쉬폰케이크 vs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9 10:09 314 0
내 친규 대단해 10:09 75 0
솔의눈에 탄산 있으면 더 맛있을것 같지않아?? 2 10:09 15 0
오늘 혼자 노는 사람!!!!! 1 10:09 23 0
국민건강검진 못받으면 연기 신청할 수 있나??5 10:08 133 0
이성 사랑방 이거 환승 각이다 vs 아니다1 10:08 48 0
옷 흔한 디자인 아닌거 사고싶다 10:08 9 0
새벽에도 인스타 하는 사람은 잠은 언제 자?? 10:08 12 0
아 크리스마스라 바쁠텐데 알바생 초짜로 붙여줌 사장님이1 10:07 287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지나가던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1 10:0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