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잡담] 어... 1년만에 인바디 해봤는데 많이 비상인가? | 인스티즈

근육은 빠지고 체지방이 엄청 늘었어...



 
익인1
옹…
19일 전
글쓴이
잉..
19일 전
익인2
오 지금 내인바디다 키가 먗인데!
19일 전
글쓴이
170!
19일 전
익인2
헐 아니 170에 57이면 날씬아닌교… 난 165에 체중 58 근육량 23 체지방 26.8임 ㅜ 24퍼까지 뺏었는데 운동 대충하니가 바로 찌더라
19일 전
익인3
최근에 운동 대충했지
19일 전
글쓴이
1년동안 운동안하고 야식 계속먹어써..
19일 전
익인4
그래도 심각할정돈 아니야 좀만 빼저
19일 전
익인5
난 피티 끝난 지 많이 안 지났는데도 체지방률 오늘 본 거 29.1이야...ㅎ 163에 47~8임ㅋㅋㅋ
19일 전
익인6
엄청은ㄴㄴ
19일 전
익인7
ㄱㅊ은데... 나는 48 18 30 이야ㅋ 개쓰레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아니 오늘따라 KTX1 01.12 21:25 28 0
스벅에 믹스커피 같은거 뭐있어? 01.12 21:25 11 0
가방 두개 중에 뭐살까?!?제발 골라줘ㅠㅠ 4 01.12 21:25 36 0
이거 3교대인데 보안관제 업무 맡는거야?? 01.12 21:25 12 0
삿포로를 꼭 겨울에 가야할까?2 01.12 21:25 28 0
오늘 하루종일 서브웨이 한개 먹었는데1 01.12 21:25 18 0
소개팅에 패딩입으면 안되는건가ㅠ? 1 01.12 21:25 26 0
닭발 내 쏘울푸드 개땡긴다 01.12 21:24 9 0
자취생 팁! 쌀 2인분으로 밥 80인분치 짓는 법22 01.12 21:24 677 0
한남동가면 여긴 꼭 간다 하는곳있나혹쉬 01.12 21:24 12 0
야 맥날 초코 츄러스 개맛있음 ㄹㅇ1 01.12 21:24 21 0
입술 바로 밑 그림자 어떻게 없앰?? 01.12 21:24 11 0
난 내가 도합 45키로를 뺀 다이어트에 자신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1 01.12 21:24 43 0
난 월급 적게 받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하고싶은데13 01.12 21:23 73 0
얼굴 열 내리는 팁알려주ㅜㅠㅠㅠ3 01.12 21:23 24 0
2000년대생들은 부모님한테 안 맞고 자랐어?12 01.12 21:23 51 0
모공 프라이머 추천 플리즈 01.12 21:23 13 0
이성 사랑방 썸이나 서로 호감 있는 거 인지만 하는 사이에 밀당하는 거 보이면1 01.12 21:23 150 0
부동산 잘알들아 연세 1000 / 1500 이렇게 나왔는데7 01.12 21:23 20 0
공부머리 하나도 없는 25살인데 01.12 21:2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