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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6l
특별히 뱃살이 좋은 정도야 아님 그냥 다른 부분도 다 좋으니까 배도 좋은 정도?
내가 말실수 좀 해버려서 남친이 좀 시무룩해 하길래 
어떡하지 하다가 전에 내 뱃살 얘기 했더니 넘 귀엽다 싱글벙글 한거 생각나고 남자들이 여자 뱃살 좋아한다는 얘기도 생각나서
내일 만나면 뱃살 조금 만지게 해줄게! 어때? 라고 하니까 바로 ”딜“ 이러고 기분 완전히 나아졌대…. 
뭘까…


 
익인1
난 진심
어제
글쓴이
그게 사실이라면 나 아주 강력한 무기를 배 둘레에 두르고 ㄴ있네… 뿌듯하다 열심히 먹은 보람 느껴
어제
익인2
걍 말랑살이면 다 좋음
어제
익인3
걍 귀여움
물론 똥배는 극혐인데
적당한 뱃살은 귀엽

어제
익인5
이거지
어제
글쓴이
적당한게 어느정돈데….? 똥배의 기준은 또 뭐고..ㅜㅜ
어제
익인4
널 사랑하는거지ㅋㅋㅋ
어제
익인6
너가 어느정도인데 펑퍼짐한 옷 입으면 가려질 정도?
어제
글쓴이
그정도는 아냐ㅠㅠㅋㅋㅋㅋ 나는 몸매 드러나는게 잘 어울려서… 펑퍼짐한거 잘 안입어… 164/55정도? 근데 막 배가 잘록하고 쏙 들어가고 그렇게 마르진 않은거지…ㅠㅠ평평…해 밥 먹으면 윗배 뽈록해지고…
어제
익인6
그정도면 티도 안 나겠구먼 밥 먹으면 배 나오는 건 개말라 아니면 당연한거고 여름에 배꼽 보이게 크롭티 입고 다닐 수 있지?
어제
글쓴이
응😗 비키니도 입지… 근데 나 스트레이트 체형이라 허리 짧아서 크롭티 그닥 안어울려ㅋㅋㅋㅠㅠ 허리 짧으니까 허리가 더 두꺼워 보임ㅠㅠ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그럼 괜찮은 거구나? 오늘 뱃살 한꼬집 만지게 해주고 반응좀 봐야지
17시간 전
익인7
남익) 여자친구 뱃살이면 걍 다 좋아 완전 불룩 나온 정도도 좋아함...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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