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 집 초상집 됐다… ㅋㅋ 개짜증나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오빠 국수를 왜 니가? 어제
	익인2 어휴… 왜 네가 해? 남녀 따지는 것도 웃기고 걍 먹을 사람이 해야지 어제
	익인3 굴씨크기 뭐야 어제
	익인5 빨리 나와야겠다 어제
	익인6 오빠 손없누 어제
	익인7 저상황에서 오빠는 가만히있음?? 어제 글쓴이 방에서 겜하다가 나랑 엄마 둘다 목소리 커지고 싸우니까 그때서야 나와서 왜그러냐고 그냥 자기 국수 안먹겠다고 함ㅜㅋㅋㅋㅋㅋ하 어제 익인7 어이고 게임하는 오빠 국수 끓여줘야하는데 물안올렷다고 혼난건가 갑갑하다 어제 익인31 그래도 다행히 오빠가 그정도 생각은 하나보네 더 심각한오빠였으면 엄마랑 같이 펄쩍 뛰었을텐데 어제
	익인8 어휴 어제
	익인9 엄마 잘못임 이건. 쓰니 흘려듣지말고 성인되면 알바를 하든 뭘 하든 돈 최대한 빨리 모아서 독립해 어제 익인9 그리구 엄마나 오빠말 걸러들어 너를 지켜 경험담이라 속상해서 말해 어제 익인10 22 어제 익인21 33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20살되자마자 독립함 독립 안했으면 지금 암걸렸을지도 어제 익인45 44 어제
	익인11 오빠는 ㅁ ㅓ하고 ? 나도 좀 전에 자괴감들었음.. 오빠는 상전이고 나는 뭔가 싶어서 어제
	익인12 왜 배달알아보지 아오 어제
	익인13 오빠 지는 뭐하고??ㅋㅋㅋ 진짜 개빡치네 어제
	익인14 지는 손이없나 발이없나ㅋㅋㅋㅋ어이없네 심지어 하고 있던것도 게임ㅋㅋㅋㅋ참나 어제
	익인15 맨날 이런건 왜 오빠한테 안시킬까 엄마들은 어제
	익인16 가독성 대박 글씨 크니까 좋네 어제 익인17 2 담에 일케 쓸까 엄청 좋다 어제 익인19 3.. 어제 익인20 4 어제 익인26 55 ㄹㅇㅋㅋ 어제 익인59 666 내용이 눈에 팍팍 꽂힌다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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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8 배달 시키지 뭘 쓰니한테 시키냐... 어제
	글쓴이 하 얘드라 같이 화내줘서 너무 고맙다 ㅜ 나진짜 손떨릴 정도로 너무 화나고 그랬는데 누군가한테 말하니까 좀 괜찮네 …..하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인43 와나랑 똑같음.. 엄마 약속잇을때도 나보고 오빠 밥차려달랰ㅋㅋㅋㅋㅋㅋ 손이없나 발이업나 어제
	익인22 아니 먹고 싶은 사람이 스스로 끓여먹어야지 왜 뜬금없이 쓰니가 물을 올려야돼?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어제
	익인23 이거 한번 개 뒤집어야 함- 태어나서 이십대 중반까지 반항한번 없었는데 쓰니랑 거의 같은 경우 있었거든 개난리개발광 난리치고 나서 그 이후로 많이 조심하심 왜 사람을 감쓰로 쓰냐고 글고 왜 쟤껄 내 하는 일 미루고 해야하느냐궁 어제
	익인24 바로 안한 나도 잘못이지만 < 제발 일케 생각하지마 너 잘못 아님ㅜㅜㅜㅜ 어제 익인42 ㄹㅇ 제발 이렇게 생각하지마... 오빠 밥 차리는데 니가 왜 필요해..대체.. 어제
	익인25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남동생 라면/밥차려주라고 해서 쌩난리쳤었어 쟤는 손이없냐 발이없냐 어른이냐 내가 왜해주냐!!! 그뒤로 엄마가 동생한테 라면 끓이는거 알려줌. 한번 뒤집어엎어 어제
	익인27 뭐야 물 올리는건 걍 먹고 싶다고 한 사람 시키면 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네 잘못 하나도 없다!!!! 어제 글쓴이 진짜 웃긴 게 만드는건 엄마가 하려고 했대 물만 올리면 되는거염ㅅ대 근데 그 쉬운 물 올리는걸 먹고싶응 사람한테 시키먄 되는거 아니냐고 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인28 글씨 크기에 압도당해서 글이 안읽혀 어제 익인28 폰 멀리해서 봄 ... 너 잘못 1도 없다. 오빠 네 이놈 직접 해먹지 못하느냐 어제
	익인26 오빠 만약에 밖에서 집에 오는 길에 엄마한테 국수 먹고 싶다해서 엄마가 쓰니 시킨거면 ㅇㅈ 근데 집에 있는데 지가 물 안올리고 엄마, 쓰니 시켰다? 걍 마빡 한대 쎄리자 어제
	익인29 아 너무 싫어 왜 여자형제가 남자 형제 밥을 챙겨줘야돼? 심지어 오빠ㅋㅋㅋㅋㅋ... 오빠가 동생 밥 챙겨야 되는거 아님??? 어제
	익인30 어이없어 오빠는 게임하고 넌 친구랑 통화하고 둘 다 노는데 왜 니가 국수를 끓여야 함? 어머니 진짜 그러지 마세요 그럼 나중에 오빠가 다 할 거냐고 하 진짜 이런 거 너무 슬프고 답답해 너 슬프지마!!! 걍 무시해 문 잠그고 자버려 메리크리스마스다 소중한 쓰니야 어제
	익인32 글씨크깈ㅋㅋㅌ 어제 익인32 일부 어머님들 아들 사랑 대단혀 울집 혈육도 엄마가 다해줌~ 어제 익인32 쓰니 분명 엄마 한테 한소리 들을 듯 아드님 굶겨놨으니께ㅠㅠㅠ 쓰니야 계속 무시해ㅠㅠ이거 진짜 계속 발광해야 너 만만하게 안 봐 어제 익인32 그리고 나중에 효도 오빠 한테 다 받으라 그래 난 그랬엇어 엄만 나중에 남동생한테 효도 다 받으라고 차별 하면서 키웟으면 나한테 바라지 말라고 함 어제
	익인33 오빠ㅋㅋㅋ 지가 먹고싶으면서 왜 참 귀찮으니까 안먹는다는거봐라 어제
	익인34 진짜 한번 뒤집어 엎어야함 집에서 게임만 쳐하는 놈 국수 챠먹고싶은데 내가 왜 물을 올려야 되냐고 먹고싶은 사람이 쳐 올리라고 개발광을 해야됨 그래야 안건드려 어제 익인32 22 나 약간 개발광 해서 나아짐 ㅎ 매번 나한테 시키던거 안 시켜 아빠도 원래 나보고 밥 좀 차려라 했던 사람인데 내가 하도 소리지르면서 죠랄 해서 나아졋엉 ㅎ 어제 익인45 33 어제 익인58 4444 진짜 이거 개지.랄 한번 떨어야된다 어제
	익인35 많이속상하겠네... 진짜 별 말같지도않은 집구석 많아 쓰니야 나중에 나가 살자 그리고 너도 엄마한테 소리질러 오빠가 먹을껀데 왜 내가 해야하냐고 성질이라도 부려야 그나마 덜 시켜먹음 엄마 오래된 사상을 아마 고치긴 어려울거야 걍 뒤짚어 엎어서 되는게나음 어제
	익인36 아니왜 맨날 이런건 딸들 몫이야? 하 딸로 살기 힘들다 힘들어 ㅠㅠ 어제
	익인37 왤케 크게 말해 어제
	익인38 글 쓰는데 재능 있노 술술 읽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9 난 또 오빠가ㅜ대단한일 하고 있어서 쓴이한테 물 올리라고 한줄... 먹고 싶은 사람한테 말해야지요 어머니.. 어제
	익인40 지가 먹고싶음 지가 하라 해 오빠인게 대수인가 오빠는 물도 올릴지 모름? 어제
	익인41 어머니 잘못이긴 한데 팔 깁스 푼 지 얼마 안 된 엄마한테 국수 끓여달라는 오빠도... 어제
	익인44 글씨크기에서 분노가 느껴짐 오빠 입에 들어가는걸 왜 너한테 맡겨놓듯이 시키고 화내나 어제
	익인46 아오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엄마한테 먹고싶은 사람이 해야지 왜 내가 해야하냐고 말하면 안되는거야? 어제 익인47 22 ㅡ..ㅡ 어제
	익인47 나 이런 거 너무싫음 진짜 우리집도 남동생 밥 차리라고 시키는데.. 어제
	익인48 국수 먹고 싶으면 오빠 너가 해 드세요 그걸 왜 쓰니한테 시킴 어이없어 어제
	익인49 개싫다 진짜 오빠새끼 어제
	익인50 아들들은 손이 없냐 발이 없냐ㅋㅋㅋ 어제 익인50 이래놓고 간병은 딸 찾는다고 개빡쳐 어제
	익인51 오빠는 손발이 없나? 어제
	익인52 한번 뒤엎어야함 나도 중딩때 연년생 동생 라면 끓여주라고 했던거 쟤는 손없냐고 난리치니까 그날이후론 현재까지 나보고 밥차리라는 그런말은 안함 어제 익인52 진짜 신기한게 나랑쓰니뿐만아니라 이게 대다수의 집안에서 이런 풍경이 흔함 주변 남동생/오빠가진 친구들도 다 이럼 그래서 남자호메한테 물어봤음 너네는 니가 안하면 엄마가 한다는 미안함은 없냐고 하니까 생각못했대ㅋㅋ.. 남자형제들은 엄마에 대한 유감? 죄책감 미안함? 공감능력 이런게 없음 딸들은 내가 안하면 엄마가 하니까 꽁기해도 남자형제들은 안해도 알아서 설거지하고 밥차리고 알아서 하는데 얘네들은 이런게 없음 진짜 홧병남 어제
	익인53 와 근데 잘잘못을 떠나서 어떠케 겜 하다가 부모한테 국수 먹고싶으니까 해놓으라 하고 자긴 겜 계속 할 수 있지? 우리 집이었으면 진심 일단 저러는 순간 패륜아 되는데 오빠분 집에 식솔들 거느리고 살고 있나… 어제
	익인54 아 우리집인 줄 ㅋㅋ 우리 엄마도 아들바라기라 저럼; 나는 오빠가 직장 때문에 출가해서 다행이지 같이 살았으면 엄마랑 절연 했을 듯 어제
	익인55 이거진짜 있는 난리 없는난리 다해야함 그래야 눈치보여서 안저럼 난 몇일동안 우려먹음 어제
	익인56 아니 국수 그거 뭐 어렵다고 오빠가 해야지 왜 엄마가 해; 엄마는 그걸 또 왜 딸한테 시키고; 어제 익인56 쓰나 한 번 엎어야 오빠 심부름 너한테 안 시킬 듯 어제
	익인60 ㅋㅋ 우리집이랑 똑같네 남동생은 다 엄마한테 해달라그럼 ㅋ... 개짜증나지 뭔지알아서 더 빡쳐 어제
	익인61 오빠는 손발없대? 어제
	익인62 당장 독립 못할 상황이면 그냥 얼굴 철판깔고 개난리쳐 어차피 안고쳐질 거 성질이라도 내면 속시원하지 어제
	익인63 아들 편애 진짜 싫어 웩웩 토나와 어제
	익인64 첨부터 끝까지 내 얘기 같고 내가 모르는 다른 모든 부분까지 내 얘기 같은 거 같아서 ㅋㅋㅋㅋ 공감 너무 돼서 개서럽네 ㅋㅋ 어제
	익인66 아 나 이거 뭔지 알아. 우리집도 이랬어. 하 개빡쳐. 어제
	익인67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이래서 여자는 결혼 및 임신에 신중해야함 임신해서 남자아이를 잉태하면 남성 유전자가 뇌로 올라가서 여성의 뇌에 남성의 유전자가 박힘 이게 딸들이 엄마도 여자인데 왜 딸인 나에게 야박하냐 라고 호소해도 그저 아들만 사랑하는 엄마가 존재하는 이유임 조언하자면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졸업한후 독립해서 가능한 부모 오빠랑 자주 왕래하지말고 너 스스로를 위해서 행복하게 잘 살아 엄마의 1순위는 영원히 남편과 오빠고 니가 화를 내도 그게 바뀔 일은 없어 어제
	익인68 우리 엄마같다… 맨날 남동생이랑 아빠 밥주게 밥 돌리라고 나한테는 꼭 시키면서 내밥은 차려주지 않는…ㅠㅠ 어제
	익인69 난 저러면 돈요구함 만원 주면한다고 ㅋㅋㅋㅋ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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