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 다 안 하고 그냥 식당만 예약했는데 상관 없겠지?


 
익인1
별로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대학생때 연애 몇 번부터 많이 해본거야?5 01.12 21:14 26 0
여성스럽다고 느껴지는 몸매 뭐라고 생각해???6 01.12 21:14 35 0
생리전 식욕이 진짜 대단하지 않아?2 01.12 21:14 12 0
우와 조성진 피아노 진짜 좋아 01.12 21:14 8 0
치과위생사익들아 의원 면접볼때 복장2 01.12 21:14 12 0
남자가 사랑할때 영화 이제 봤는데 개울었음 ㅠ4 01.12 21:13 17 0
이번 겨울은 진짜 춥다고 느껴지지 않는다..1 01.12 21:13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지인 결혼식 3 01.12 21:13 38 0
이렇게까지 취업이 힘들줄은 몰랐다..1 01.12 21:13 34 0
건성 파데 쿠션 추천해주라2 01.12 21:13 10 0
이성 사랑방 질투 없는 사람은 애인이 이성사친이랑 단둘이 사진 찍어도 질투 안나려나.. 2 01.12 21:13 39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스라이팅 못 고치지? 01.12 21:13 20 0
트렌디??ㅋㅋㅋ하게 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대체 어디서 보는거야6 01.12 21:12 14 0
헐 나 내일 면접 붙음11 01.12 21:12 481 0
나 INFP인데 특징 잘 아는 익?? 28 01.12 21:12 133 0
사이가 너무 좋았다가 여행가서 나때문에 어색(?)해졌어5 01.12 21:12 53 0
직장인생활 7개월차 +10키로 이거 맞아..? 01.12 21:12 17 0
다음주 주말은 무조건 할 일 다 해야지 01.12 21:12 8 0
설날에 푹 쉬어야지 ㅠㅠㅠㅠ 01.12 21:12 9 0
20대 후반익들아 너네도 이제 친구보다 가족이지 않아? 25 01.12 21:11 4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