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둘 다는 돈 없어서 못 시킴


 
익인1
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43 12.27 18:1458267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9 12.27 18:1832470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93 2:001165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83 12.27 23:142989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10195 0
난 요리하고 친구들은 미용 도예하고... 12.25 15:49 15 0
와 투썸 두군데나 주문취소당함8 12.25 15:49 78 0
아우 휴일에 바글바글 어디 놀려면 극한이야 12.25 15:49 9 0
딸기가격 왜 이래?3 12.25 15:48 80 0
전라도좌파출신인데 직장 경상도에서 다니거든 1 12.25 15:47 208 0
헬스장 회원권 상담시간 얼마나 걸려?4 12.25 15:47 26 0
동덕갈바에 고졸이 나은 급이야?70 12.25 15:47 2963 0
여자끼리 갈만한 해외여행지3 12.25 15:47 36 0
정신과쪽 약 먹는 익들 있어? 3 12.25 15:47 46 0
환타도 소화에 도움 좀이라도 되나??1 12.25 15:47 15 0
성심당 지금도 사람 많..? 2 12.25 15:46 42 0
근데 보통 케이크 보관은 어떻게 해?2 12.25 15:46 78 0
입이 제대로 터진거같아.. 너무먹고있어 12.25 15:46 57 0
판다월드 사내복지 짱이다 진심...1 12.25 15:45 526 1
구내염 임파선염 걸려본익 12.25 15:45 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학폭당하다가 가해자 칼로 찔러서 실명시켰는데 소년법으로 감형받았다고 하..9 12.25 15:45 167 0
20대 중후반들아 연애상대 어디서만낫어24 12.25 15:44 766 0
성심당 딸기시루 저녁에 가면 품절이려나...? 12.25 15:44 25 0
이 카톡테마 뭘까? 12.25 15:44 92 0
오늘 혼자 집에있는데 누워만있음4 12.25 15:44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