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피자 파스타 이래 시켰고 

파스타는 맞게 왔는데 

피자 보니까 난 페페로니 피자 시켰는데

다른 메뉴가 왔거든? 

이거 먹음 클나겠지? 

가게 영업시간 끝나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

배민 고객센터랑만 지금 얘기중이긴 한데 

보통 이런경우 어떡하지? 배달온 피자 

다시 가져(?)가나? 



 
익인1
걍 먹어 파티라 먹었다고 ㄱㄱ 차피가게잘못인데
사진은꼭찍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28 0:595535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80 9:31293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61 14:0676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9 1:354109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3 0:095698 0
ㅠㅠ 할머니보고싶다 12.25 14:33 19 0
아이폰 7 사려는데 ㅇㄸ6 12.25 14:33 159 0
알바하는 곳 단골 손님이 항상 뭘 주시는데 12.25 14:33 29 0
버거킹 알바하는데 5분에 한번씩 12.25 14:33 30 0
얼굴만 아빠 닮은 사람 만나고 싶당.. 12.25 14:32 73 0
남자친구가 나랑 크리스마스에 2 12.25 14:32 51 0
쿠팡 알바 갔을때 남미새 관리자 봄ㅋㅋㅋㅋ26 12.25 14:32 1077 0
멀티프로필 쓰는 익들 12.25 14:31 65 0
이성 사랑방 사업 때문에 바쁜 애인...~ 4 12.25 14:31 58 0
교회 왔다가 솜씻너가 되1 12.25 14:31 38 0
맘스터치 고구마볼 다 흘러서 옴 12.25 14:31 19 0
거울, 인생네컷 얼굴은 마음에 드는데 폰카는 싫음9 12.25 14:31 513 0
연말에 선물 교환하기 하는데 맛있는 김 어때2 12.25 14:31 27 0
크리스마스 유럽여행❤️24 12.25 14:31 951 0
예전에 삭센다로 다이어트 했다가 다시 쪘는데...이번엔 위고비 써볼까 12.25 14:30 19 0
새로운 직업을 가지려고할 때 너무 많이 찾아보는 것도 안되는듯 12.25 14:30 21 0
친구들 약속 한번만 거절하고 싶은데 2 12.25 14:30 31 0
코스트코 연어 안 씻고 구워 먹었는ㄷ괜찮겠지...? 12.25 14:30 16 0
다이소에 몰롱몰롱한 립브러쉬 있어?1 12.25 14:30 17 0
마라탕에 백목이버섯 잔뜩 넣어서 먹고싶다 12.25 14:3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