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4 12.27 18:14545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1 12.27 18:1828448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58 2:00794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1 12.27 16:591969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338 0
이성 사랑방/ 오늘 만나면 썸붕해야겠다… 12.25 16:58 157 0
흰색 바지 첨으로 샀는데 먼가 12.25 16:58 11 0
스위스 찍먹 아까워?1 12.25 16:58 15 0
나 급 3월 삿포로 비행기 예매함... 12.25 16:58 66 0
근데 아메리카노로 피로가 깨??3 12.25 16:58 89 0
어릴때부터 인사하는 거 좋아하더니 성인 되서도 인사하는 거 좋아함4 12.25 16:58 83 0
익드라 나 마이 뚱뚱해?!!12 12.25 16:57 118 0
이성 사랑방 아 오늘 헤어졌음 ㅋㅋㅋㅋ2 12.25 16:57 236 0
나7시30분쯤 도착할것같은데 안끝났겠지? 12.25 16:57 15 0
인스타보면 다들 데이트나가있네.,,..,, 12.25 16:56 36 0
축의금 이거 맞아?24 12.25 16:56 70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머리카락 만지는 거 끼부리는 거 티나..?5 12.25 16:56 170 0
중고거래하는데 원래이래?6 12.25 16:56 158 0
크리스마스푸드 자랑해주라2 12.25 16:55 90 0
다들 도대체 어디서 데이트 해..? 오늘 뭐함 12.25 16:55 80 0
주식하는익들 지금 주식에 얼마투자햇어?2 12.25 16:55 65 0
헤어 스프레이 비행기에 탈 수 있어? 12.25 16:5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종일 연락 안 하면 마음이 좀 아플까? 12.25 16:55 69 0
오늘 첫 명품 샀다..... 가방에 300만원 써본적 처음이야...9 12.25 16:55 673 0
크리스마스에 아프다니 서럽다1 12.25 16:5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