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사냐


 
익인1
두호 여친이랑 영화본다
16시간 전
익인2
두호 미첼 경기 준비중이다
16시간 전
익인3
성이 나야 혹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65 0:3729783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6 0:451511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55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91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72 8:4618119 0
내가 다신 예스24 상품권 결제하나봐라 ㅠㅠㅠㅠㅠㅠㅠ 11:05 15 0
남들이 하지말라는덴 이유가 있잖아 11:04 63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만 되면 슬프다3 11:04 138 0
떡볶이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6 11:04 59 0
아니 근데 크리스마스에 꼭 어딜 나가야함….?59 11:03 1348 0
쿠팡 3시간전에 배송 출발 떴으면 11:03 13 0
라구소스 만드는데 소 돼지 섞으면 별로일까1 11:03 1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집에서 똥마려울때 어떻게해??ㅍ퓨ㅠㅠㅠㅠ6 11:03 166 0
직장다니는데 때려치고 다른거 하고 싶음 11:03 14 0
친구랑 만느서 밥막고 카페가서 닌텐도 할껀데 11:03 18 0
레이어드컷 보통 얼마 주고 해??1 11:03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 가는데 생리 터지면 피임약 먹을거야?? (19아님!!)3 11:02 103 0
가을뮤트 섀도우 팔레트 추천해주라🎄 11:02 49 0
전국민 배민파티 뿌링클 21,000원 쿠폰받기 성공 11 11:02 961 0
마른 사람한테 질투하는 사람 진짜 있구나 11:02 78 0
크리스마스푸드 골라줄 사람!1 11:01 81 0
쿠폰 뿌려놓고 전화주문만 가능하다는 건1 11:01 14 0
161에 52에서 49까지 빼면 조금이라도 차이 날까??4 11:01 144 0
진짜 일 하러가기싫다 11:01 11 0
새벽 1시에 끝나는 알바 집까지 11: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