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사이즈맞춰서 새로샀는데 너무 딱맞아..🤡 
불편할정도로..🤡


 
익인1
바로늘어남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05 0:3719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42 12.24 20:0851126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만 되면 슬프다3 11:04 114 0
떡볶이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6 11:04 47 0
아니 근데 크리스마스에 꼭 어딜 나가야함….?59 11:03 1194 0
쿠팡 3시간전에 배송 출발 떴으면 11:03 11 0
라구소스 만드는데 소 돼지 섞으면 별로일까1 11:03 1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집에서 똥마려울때 어떻게해??ㅍ퓨ㅠㅠㅠㅠ6 11:03 132 0
직장다니는데 때려치고 다른거 하고 싶음 11:03 13 0
친구랑 만느서 밥막고 카페가서 닌텐도 할껀데 11:03 17 0
레이어드컷 보통 얼마 주고 해??1 11:03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 가는데 생리 터지면 피임약 먹을거야?? (19아님!!)3 11:02 84 0
가을뮤트 섀도우 팔레트 추천해주라🎄 11:02 37 0
전국민 배민파티 뿌링클 21,000원 쿠폰받기 성공 11 11:02 906 0
마른 사람한테 질투하는 사람 진짜 있구나 11:02 65 0
크리스마스푸드 골라줄 사람!1 11:01 45 0
쿠폰 뿌려놓고 전화주문만 가능하다는 건1 11:01 13 0
161에 52에서 49까지 빼면 조금이라도 차이 날까??4 11:01 130 0
진짜 일 하러가기싫다 11:01 10 0
새벽 1시에 끝나는 알바 집까지 11:0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오늘 뭐먹어? 11:01 26 0
다들 코트 어디꺼 입어?25 11:01 3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