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알바 2년다닌 곳 퇴사해따 2 12.25 17:12 30 0
버스정류장 43개는 에바지?5 12.25 17:12 21 0
300천만원이면4 12.25 17:12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봐줘..8 12.25 17:12 235 0
운전면허 필기 앱 뭐로 하는 게 좋음...? 2 12.25 17:12 13 0
요아정 먹어본사람??? 맛 질문 2 12.25 17:12 54 0
국시공부 아직도 시작 안한 사람? 12.25 17:12 16 0
시댁부자 키크고잘생긴 사업남자 vs 시댁평범 평범 전문직남자23 12.25 17:12 38 0
엄마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았어?5 12.25 17:12 185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주만에 사진 업로드2 12.25 17:11 116 0
친구한테 치킨쿠폰 보내려하는데 뭐 보낼까 3 12.25 17:11 18 0
난 솔직히 20대면 뭘해도 안 늦었다고 생각함39 12.25 17:11 784 7
나 원래 크리스마스에 약속 거의 안잡았는데도 12.25 17:11 36 0
연봉협상 근로계약서 쓰기 전까지 계속 협의? 가능한가 12.25 17:11 6 0
애들아 너희는 기숙사 어떤 상황이 나아?11 12.25 17:11 16 0
나는 애인 있다면 카풀 절대 안될 것 같아 12.25 17:10 13 0
달달한 거 땡기는데 배라vs스무디5 12.25 17:10 19 0
눈동자 작은사람 렌즈 직경 13.2면 개눈일까?1 12.25 17:10 7 0
동양미래대 vs 명지전문대1 12.25 17:10 11 0
서점가서 책 한권 사고싶은데 이중에 뭐살까??3 12.25 17:1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