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85 12:5941679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2 7:5530512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2 10:1314387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0 9:47330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09 4:2324741 0
국시공부 아직도 시작 안한 사람? 17:12 14 0
시댁부자 키크고잘생긴 사업남자 vs 시댁평범 평범 전문직남자23 17:12 31 0
엄마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았어?5 17:12 18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주만에 사진 업로드2 17:11 108 0
친구한테 치킨쿠폰 보내려하는데 뭐 보낼까 3 17:11 17 0
난 솔직히 20대면 뭘해도 안 늦었다고 생각함39 17:11 733 7
나 원래 크리스마스에 약속 거의 안잡았는데도 17:11 32 0
연봉협상 근로계약서 쓰기 전까지 계속 협의? 가능한가 17:11 5 0
애들아 너희는 기숙사 어떤 상황이 나아?11 17:11 16 0
나는 애인 있다면 카풀 절대 안될 것 같아 17:10 13 0
달달한 거 땡기는데 배라vs스무디5 17:10 19 0
눈동자 작은사람 렌즈 직경 13.2면 개눈일까?1 17:10 6 0
동양미래대 vs 명지전문대1 17:10 11 0
서점가서 책 한권 사고싶은데 이중에 뭐살까??3 17:10 21 0
오늘 족발 시켜먹는 사람 많으려나?2 17:10 14 0
미치겠네 지인네 아기땜 아빠가 산타분장했는데1 17:10 27 0
가성비 좋은 에어팟 추천좀!! 17:10 9 0
아파트 사는익들아 윗집 화장실 소리들려?27 17:10 311 0
롬앤베어그레이프 리뉴얼 된거 여전히 시간 지나면 색상 탁해져? 17:10 6 0
택시비가 결제안되어있어❗️1 17: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