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방학때 몇일씩 내려오는 친구인데 오후 5시쯤에 만나서 놀다가 막차타고 다같이 집 가려는데 다른 방향으로 설명 없이 가더니 알고보니 다른 친구들이랑 숙소 잡고 자는거였음 그러고 반년 뒤 쯤에 저녁에 만나서 1박으로 자고 일어나서 그 친구가 기차가 오후 3시인데 같이 아점 안 먹고 엄마랑 밥 먹는다고 슝감 그래서 남은 애들끼리 먹음
오또케 생각해


 
익인1
진짜별로다 저 친구ㅋㅋ
2일 전
익인2
내기준 이중약속이라기보다 상대방에대한 배려,매너가없는거
2일 전
글쓴이
근데 또 애매한게 1. 어차피 막차시간 2. 어머니랑 약속이니까 ,, 그래도 우리도 일년에 한두번 겨우 보는데 뭔가 자꾸 이러니 좀 그러네
2일 전
익인2
뭐라하기엔 애매하지만 저행동들이 매너없는건맞지 놀다가 갑자기 쑥빠지는건데. 그친구가 허락받고 빠져야한다이건아닌데 적어도 같이있는사람들한테 미리 언질은하고 빠지는게 매너지
2일 전
익인3
이중약속이긴 한데 크게 짜증나지는 않는...
2일 전
익인3
뭔가 이해가 가는..첫번째 일은 그냥 미리 친구들한테 말하면 되지 않나? 왜 말도 앖이 갔댜
2일 전
익인4
이중약속이고 걍 미리 말이라도 하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4 12.26 09:391014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98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2 12.26 13:1659721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4824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598 2
곧 지방근무하는데 걱정된다...2 12.25 18:36 20 0
난 김씨에 이름도 흔해서 12.25 18:36 36 0
점신이 제일 나은 거 같음2 12.25 18:36 44 0
촉인아 내 연락 왜 안보는거 같아???? 12.25 18:36 16 0
몬가 포케 이런거 말고 가벼운 배달음식 머가 있을까?9 12.25 18:36 63 0
머리 긴거야?19 12.25 18:35 309 0
아니 포맷하라해서 포맷했는데 왜 욕하지 12.25 18:35 12 0
히키로 된지 6년됐는데 나와봤음5 12.25 18:35 149 1
생각해보면 이런아파트 위험하지않음?12 12.25 18:35 912 0
이번에 케이크 샀어?? 다들 얼마주고 샀어? 12.25 18:34 18 0
이성 사랑방 20후부턴 여자들이 외모는 깔끔하면되고(못생긴거랑 별개로 인상이)4 12.25 18:34 185 0
여권 만드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좀 더 오래걸리지 않아??3 12.25 18:33 46 0
나도 동탄아줌마룩 좋아했엏ㅇ는데2 12.25 18:33 118 0
25학번 04년생인데 에타에 글올려서 18 12.25 18:33 355 0
건성들아 너네 인생 쿠션 머야?22 12.25 18:33 57 0
익들 평소에 양말 무슨 색 신어?8 12.25 18:33 48 0
얘들아 나 반곱슬인데 봉고데기 사면 후회할까? 12.25 18:33 13 0
이성 사랑방 31살 남자 가방 골라줄사람...ㅜㅜ 4016 12.25 18:33 145 0
나보고 고지식하다는4 12.25 18:32 22 0
다음주 연극 처음 가보는데 진짜 패딩소리도 내면 안돼? 12.25 18:3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