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내가 뭘하기만 하면 나보면서 계속 고개 절레절레하는거 뭔지알아? 지가 뭐 시켯는데 내가 잘못하거나 지맘에 안들면 계속 나보면서 뭐라하고 절레절레하는거잇자나 그러는데 계속 부딪치면서 일해서 하루에 수십번도 더 그러는데 기분이 진짜 드럽거든 무시하는 것같고 너무스트레스야
맘만같으면 고개좀 그만 절레절레하세요 그거 당하는사람은 진짜 기분 안좋으니깐 그것좀 그만좀 하라고 
이렇게말하면 안되겟지? 내가 꼭참아야하는거야? 나이는 한두살차이임


 
익인1
웃으면서 단호하게 얘기하자ㅇㅇ
참으면 어차피 나중에 터져서 욱 나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59 0:3728471 1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1 0:451351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452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88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64 8:4616396 0
장거리연애는 고딩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은 더더욱 힘들지?2 10:51 16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익들은 애인 컴퓨터 앞에 이런거 붙여있으면 어떡할거임?6 10:51 251 0
똑같이 예뻐도 뭔가 고급지게 예쁜 느낌 뭔지 알아?5 10:51 53 0
스벅 케이크 3개중에 뭐가 맛있어?6 10:50 108 0
드라마에 보면 10:50 9 0
아 비립종 빼는거2 10:50 19 0
거북목 교정 필라테스 말고도 방법 있나? 10:50 10 0
딱맞는 티 입을 때 부라자 사이 옷 위로 주름? 같은 거 지는데 1 10:49 65 0
이런 연말 분위기 혼자라 10:49 31 0
다들 무슨 적금 넣어? 막 그냥 주은행 적금 넣어? 2 10:49 70 0
아침부터 엄마아빠랑 싸운다 좀 많이 심각하게 싸우은데 10:49 13 0
오늘 크리스마스의 내 일정2 10:49 111 0
크리스마스인데 아무 계획 약속도 없는 사람 있니12 10:48 528 0
밥 안 먹으면 머리 찌릿찌릿 아픈가? 10:47 8 0
클쑤마쓰에 혼자 나가서 노는 사람들 있니??2 10:47 107 0
심즈4 게임 돌릴려면 노트북은 오바야? 1 10:47 14 0
다음달에 예금 적금 만기되는데 그대로 예금드는게 나을까? 2 10:47 33 0
침 맞을 때 목이랑 허리 동시에 가능....? 10:47 8 0
뒷트임하면 걍 무조건 다 붙어서 쓸데없는 수술이라던데3 10:46 173 0
크리스마스날 후줄근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많지? 7 10:4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