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집들이 선물로 가습기 ㅇㄸ 01.12 21:50 10 0
집에서 만들어먹기 쉬운 음식 뭐잇을까?9 01.12 21:50 24 0
개인키보드 쓰는 사무직 익 많아,,?? 내일 가져가려는데12 01.12 21:50 335 0
Intp는 거의 인싸같음25 01.12 21:50 452 0
하이볼 만들때 진짜 제일 무난한 위스키 뭐야?5 01.12 21:49 24 0
기다리는 연락 올까? 01.12 21:49 6 0
커뮤에서도 착하게 말하는 애들은 01.12 21:49 36 0
이성 사랑방 키작은 여자만니까 조금 불편함16 01.12 21:49 281 0
전라도는 솔직히 왜 개발 안해주냐고 징징대면 안됨63 01.12 21:49 845 1
직딩들만 들어와봐!!!! 회사 질문있여2 01.12 21:49 27 0
아 진짜 토익공부 01.12 21:49 33 0
나 지금 23살인데 아빠가 이미 늦었대23 01.12 21:49 386 0
이성 사랑방 백수 27살 모솔인데 연애 해야될거같긴함 16 01.12 21:48 156 0
체력 엄청 좋아도 게으른 사람 있어?7 01.12 21:48 22 0
이거 출근바지 불가?4 01.12 21:48 73 0
남자친구나 남동생 군대 보내본 익 있니16 01.12 21:48 36 0
내일부터 다이어트 안하면 난 진짜 짐승이다4 01.12 21:48 25 0
이성 사랑방 머저리가 빨리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다 01.12 21:47 60 0
생각보다 팩 오랜만에하니까 좋네 01.12 21:47 12 0
망한 인생이라 치고 그냥 살까1 01.12 21:4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