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일년 육아휴직 쓰고 돌아왔더니 나는 타 부서로 거의 좌천됐다 
기존 내 자리에는 내 대체로 들어왔던 계약직이 꿰찼어


 
익인1
응... 다그렇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36 0:5956161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84 9:3130062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65 14:068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9 1:354180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5874 0
할무니 할아부지 너무 보고싶어서 울었다... 12.25 14:20 18 0
크리스마스엔 낮잠ㅇㅣ지3 12.25 14:20 572 4
친구랑 약간 더러운 논쟁했는데 누가 맞는지 가려주라5 12.25 14:20 43 0
너네라면 여행갈 때 비행기 vs 호텔 둘 중에 뭐 택해?!!!9 12.25 14:19 117 0
자취하는익들아 너네 집 몇도야???4 12.25 14:19 33 0
나이드니까 엉덩이 가리는 아우터 기장 찾게되네ㅋㅋㅋ 12.25 14:19 13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여익들아 부담스럽지 않게 회사사람한테 연애 이야기 꺼내는법좀6 12.25 14:19 128 0
a형독감 걸렸다나은익들 있어?4 12.25 14:19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왔고 감정적으로 힘든데,, 시간지나면 해결되겠지 12.25 14:18 60 0
마르고 바스트 큰 익들아 옷 살 때 8 12.25 14:18 18 0
이성 사랑방 미자떼 술, 담배 둘 다 해봤다는 애인 어떻게 생각함?5 12.25 14:18 111 0
마트 시식코너 알바하는데 어떤 할배가 내 허리 부여잡음1 12.25 14:18 126 0
강아지 들고 고속버스 타려는 승객 때문에 난리남...62 12.25 14:18 1198 0
나 3.9 맞았는데……ㅋㅋ 12.25 14:17 147 0
30년 후엔 고양이랑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 2 12.25 14:17 24 0
다들 이브에 맵슐랭 먹지마소 12.25 14:17 25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친해지면 꾸금 얘기도 해???? 14 12.25 14:17 155 0
엄마 집 나간다고 나 혼자 살래...2 12.25 14:17 35 0
이런 글 본적 있어? 삼성 망하면 우리 나라도7 12.25 14:16 37 0
한시간동안 조리 중이다가 취소요청 하니까 배달중 바뀌네 12.25 14:1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