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잡담] 텀블러 산리오 골라됴ㅠㅠㅠ | 인스티즈

[잡담] 텀블러 산리오 골라됴ㅠㅠㅠ | 인스티즈

[잡담] 텀블러 산리오 골라됴ㅠㅠㅠ | 인스티즈

병원에서 빨대텀블러 썼는데 편하더라구
뚱띵이가 나을까 홀쭉이가 나을까



 
익인1
22
2일 전
글쓴이
긴거 첫 번째꺼?
2일 전
익인1
웅 긴거
2일 전
익인2
1
2일 전
익인3
1
2일 전
익인4
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28 0:595535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80 9:31293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61 14:0676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9 1:354109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3 0:095698 0
스카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자리 누가 먼저 앉아계신당1 12.25 15:13 204 0
이성 사랑방 5년 연애 헤어지려고 하는데 12.25 15:13 84 0
쿠팡갔다올게...3 12.25 15:13 45 0
나도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2 12.25 15:12 111 0
오사카 가는데 김포공항도 출국 전 4시간 먼저 가야해?23 12.25 15:11 539 0
키빼몸 120 됐는데 진짜 건강 안 좋아짐6 12.25 15:11 386 0
캐리어 버릴 때 대형 폐기물 신청해서 버려야 하남?!2 12.25 15:11 21 0
오늘 커다란 흰색 개 죽어있는 꿈 꿨눈데.. 12.25 15:11 2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오늘 악수했는데 12.25 15:10 127 0
나는 어째서 이 성탄절에 2 12.25 15:10 109 0
카톡 기프티콘 선물 취소하면 선물 받은 사람한테 환불돼? 12.25 15:10 17 0
야 얘들아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놀러갔나봐 12.25 15:10 97 0
근데 크리스마스 느낌 하나도 없긴하다 ㅋㅋㅋ1 12.25 15:10 164 0
너네 비계 맞팔 몇 명이야1 12.25 15:10 18 0
생로랑 카드지갑 살건데 뭐가 나을까?16 12.25 15:09 146 0
오늘따라 외롭다....1 12.25 15:09 32 0
나도 맛난거 시켜먹으면서 방에서 놀고싶은데 엄마눈치보여서 못시키겟음.... 8 12.25 15:09 31 0
샤브샤브 먹었는데 맛있었어 12.25 15:09 21 0
얇은 파데 추천해 주라 12.25 15:08 19 0
제한은 없지만 선은 지키라는 말 최고다 ㅋㅋㅋ 12.25 15:0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