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나만 출근 할 순 없잖냐^_ㅠ
일단 나.. 제발 안바쁘게 해주세요🙏🏻🙏🏻🙏🏻🙏🏻


 
익인1
저요?
12시간 전
글쓴이
하요! 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2
난 이제 자려고....^^ 출근해야하니까~
12시간 전
글쓴이
우리 화이팅 하쟈..
12시간 전
익인3
나ㅎㅎ 스벅 마감ㅎㅎㅎㅎㅎ 13:00~22:00🥹
12시간 전
글쓴이
마감 진짜 헬이겠다 나는 오늘마감끜내고 내일은 성탄절이라구 늦게출근 일찍 퇴근>_<
스벅....... 사람 미어터지겠다.... 안힘드로?

12시간 전
익인3
후.... 전쟁이지 미어터쟈ㅠ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65 12.24 18:1237775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61 0:3711909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7 12.24 21:502510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13 12.24 20:084324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783 0
여자랑 소개팅할 때 대화주제 없어서 뻘쭘할까봐 걱정인데 어떡함5 11:15 28 0
막 엄청 공부 열심히하는애한테2 11:14 27 0
취업했는데 너무 먼곳으로 발령나서 월세로 50-70은 나가겟다 11:14 19 0
익들은 엄마 아빠 딸 아들 다 같은 대학 간거보면 신기할거같아?4 11:14 18 0
혼자인 사람들은 외롭다고 하지만 11:14 57 0
와도시가스비 진짜 미쳣다ㅠㅠ 11:14 106 0
용띠들아 올해 어땠어 삼재였어? 37 11:14 407 0
갠적으로 유튜브에 애기 얼굴 올리는 사람들 이해 안 감2 11:14 30 0
20대 후반 여자 생일 선물 추천 좀6 11:14 19 0
헉시 머리 지저분해보여??40 4 11:13 26 0
아 점심 치킨 먹을지 불닭 먹을지 고민된다1 11:13 10 0
윤석열이 담화를 이렇게 했다면 11:13 11 0
pu가죽이라고 하면 11:12 11 0
다들 오늘 어디감?6 11:12 98 0
이번 짱구 극장판 본 사람 있어?6 11:12 38 0
로또 오만원 당첨됐는데 6 11:12 164 0
쌍수 전후 어땨59 11:12 591 0
아 에바야ㅜㅜ 11:12 15 0
독감은 따로 격리 같은 거 안 하지??? 4 11:12 21 0
스터디카페 간 익들아 사람 많아 적어??2 11: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