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혹시 더 약한거 없을까?ㅠ

치아가 아파

잇몸도 아프고...;

볼 쪽 잇몸?도 닿았는데 쏘인것처럼 쓸린 느낌인데, 모드 다 작동해봐서 제일 약한 것 같은 민감케어로 했는데도 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4 12.26 09:3910142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98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2 12.26 13:1659721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4824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598 2
300후~400초 버는 익들 달에 취미비용으로 얼마써? 4 12.25 18:19 29 0
아 버스가 빨리빨리 안 와 12.25 18:19 8 0
어제는 가족끼리 일했는데 12.25 18:19 9 0
빵집사장님들은 빵순이를 알아보는거같아4 12.25 18:18 39 0
프라닭 고추마요vs 찜닭(납작만두 추가)vs쪽갈비 (주먹밥추가) 뭐 먹을까?2 12.25 18:18 6 0
배달 시킬건데 닭발vs빙수 1 12.25 18:18 8 0
나 2년동안 자취하고 본가로 돌아갈건데 그때 샀던 가구들은 어떻게해??ㅠㅠㅠㅜ5 12.25 18:18 22 0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에서 계속 내 주문을 취소해 왜일까ㅠㅠ 16 12.25 18:18 351 0
와 오늘 영화관 ㄹㅈㄷ 관크였음 3 12.25 18:18 209 0
한사람당 초밥 12피스 배불러???2 12.25 18:17 21 0
엄마 하루에 몇시간씩 남 뒷담화 스피커폰으로 하는거 12.25 18:17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길걷는데 뜬금없이 손잡아도 되냐고 물어보면8 12.25 18:17 219 0
아빠랑 싸우ㅏㅆ는데 12.25 18:16 19 0
레이어트컷 했는데 머리숱이 한줌이 됐다..4 12.25 18:16 27 0
번호 따여서 잘 사귀는 익들 있어?7 12.25 18:16 319 0
연어 초밥 머글까 뿌링클 먹을까 개고민6 12.25 18:16 32 0
크리스마스인데 평일보다 더 힘들었다 12.25 18:15 63 0
직원분이 실수로 내 귀?뺨? 때리셨는데 12 12.25 18:15 750 0
65년간 같이 산 레즈비언 노부부 다큐봤는데 너무 감동임....2 12.25 18:15 183 0
43만원 크리스마스 선물 입금 됐다 12.25 18:15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