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은데
같이 찍은 사진 인생네컷이나 인화한 사진 등등
그냥 트렁크에 넣어두거나 뒷자석에 굴러다니던가 아니면 음료 홀더에 넣어둬서 음료랑 같이 구겨져있거나 이런거


 
익인1
구겨져있는건 속상하다..
2일 전
글쓴이
그게 얘가 날 취급하는 정도구나 생각하는건 약간 오바지?
만난진 3년됐우

2일 전
익인1
그런생각들만도해ㅠㅠ..
2일 전
익인2
시룸..
2일 전
글쓴이
몇 번 얘기해도 안고쳐지는건 그냥 얘 성정인거지..?ㅜ하
2일 전
익인3
나같다 ㅎ..넘 기차나ㅠㅠ....
2일 전
글쓴이
헉 귀찮아..?ㅜㅜ
난 내가 못보는 본인 집 같은 공간에서야 서방치하는건 어떻든 상관없는데
같이 있는 공간에서 저렇게 굴러다니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주의라ㅠㅠ
사람마다 다릉가벼

2일 전
익인4
나도 사진 정리하는 거 귀찮아서.... 상대가 안 소중해서 그런건 아님 걍 사진에 큰 의미부여도 안하는 펀이라..
2일 전
익인5
굴러다녀도 집안이고 최소한 구겨지진 않아야하지… 저건 좀 너무했다… 벽이랑 냉장고에 붙여서 꾸밀필요는 없어도 ㄹㅇ휴지쪼가리처럼 납두는건 기분이 영 그런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3 12.26 16:384990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468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10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3 12.26 15:063414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32 2
이거 역류성 식도염이야? ㅠㅠ1 12.25 17:22 30 0
내년에 자격증 13개 따기 가능…?10 12.25 17:22 86 0
배달음식중에 소화잘되고 속 편한 음식 뭐가 있을까7 12.25 17:21 117 0
롯데시네마 평일권 사용하려는데 안떠..1 12.25 17:21 10 0
흑 배민 요아정 만원 쿠폰 받았는데...ㅠㅠ사용까지 선착순이었구나.. 12.25 17:21 93 0
치킨가격이 2만원인데 최소 주문 가격이 2만2천원인게 말이되나?11 12.25 17:20 263 0
고기하면 기본적으로 생각나는거1 12.25 17:20 25 0
이성 사랑방 Isfj 카톡 2 12.25 17:20 118 0
오늘 우리강아지 산책 ootd🐶16 12.25 17:20 410 0
스너글 쓰는 사람 있어?3 12.25 17:20 73 0
크리스마스되니까 영화관 사람 겁나 많다 12.25 17:20 52 0
40 나만의 메리 솔크 케이크🎂🍰🎄 6 12.25 17:20 1149 0
외로웡 12.25 17:19 14 0
엽떡 로제에 분모자가 어울려 중당이 어울려..?1 12.25 17:19 28 0
전쟁나면 싸울거야??3 12.25 17:19 46 0
크레오신티 화농성에 효과 있어?7 12.25 17:19 51 0
오늘 더현대갓다왓는데 12.25 17:19 36 0
평일 저녁에 편의점 진상 어때..? 1 12.25 17:19 18 0
이성 사랑방/ 맨날 애인 시켜 줘~ 애인 시켜 줘~ 이러는데2 12.25 17:19 112 0
이성 사랑방 호감남 여자 있나 없나 헷갈렸었는데6 12.25 17:19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