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2년 휴학은 애반가??????5 12.25 21:20 74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것 같은데 내가 잘못한건가2 12.25 21:20 22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인프피인데 블로그 서로이웃 걸어도 될까? 12.25 21:20 37 0
냄새 안 나는 생리대 없니?8 12.25 21:19 247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스킨십을 안하고 싶어. 어떻게 말해 5 12.25 21:19 135 0
발렌타인 토닉이랑 섞어서 이정도 마시면 어느정도 취해? 4 12.25 21:19 18 0
직장인들아 브라운 가방 데일리로 가능할까?1 12.25 21:19 19 0
옆모습이 예쁜 사람 특징이 뭐야?10 12.25 21:19 381 0
해외에서 보내는 멜크크크❤️❤️ 40 7 12.25 21:19 758 1
챗지피티로 영어 공부하는 익들아 어케해? 12.25 21:19 13 0
취업 자소서 작성1 12.25 21:19 35 0
살빼고싶은데 빼면 안돼 .. 2 12.25 21:19 205 0
에어팟4세대 노캔 어때??2 12.25 21:19 54 0
먹는거에 비해 살 안찌는 편인데7 12.25 21:18 70 0
응애 아기 대학생인데 집에만 잇는 사람 ?3 12.25 21:18 75 0
원래 아빠들은 눈치가 없어? 12.25 21:18 65 0
원래 패션에 관심 많으면 양말도 다양하게 사? 1 12.25 21:18 21 0
내일 이 시간이면 다들 오겜2 얘기중이겠지??9 12.25 21:17 110 0
안시화 이름 이거 어때?3 12.25 21:17 19 0
찐친이 생일 안 챙겨주면 어때 12.25 21:1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