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진지한 판 깔아놓고 자기 가정사 얘기한다음에 넌 뭐 없어? 이러면서 유도하던데 짜증나더라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더 짜증났음
그리고 무슨 나랑 한 얘기 족족 남친한테 쪼르륵 다 불더만 진지한 얘기를 왜 해 얘랑


 
익인1
인생이 심심한애들
19시간 전
익인2
결핍 정병 있는 애들이지 뭐
19시간 전
익인3
자기 고민 말하고 등가교환 원하는 애들 심리 이해안감... 그런거 없는데 뭘 말하라는거임..
19시간 전
익인3
그래놓고 넌 비밀 안말해줘서 섭섭하다함 ...
19시간 전
익인4
음침함...
19시간 전
익인5
아니 나 진심 사귀는 친구들마다 꼭 한번씩 저러던데 나는 저런 성향아니라 내가 이상한줄 알았음 도대체 굳이 내가 왜 말해야함?
19시간 전
익인6
음침하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41 12:5919586 1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06 9:479785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69 7:555790 1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46 10:133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44 4:235741 0
이번달 실수령 1500 예상12 13:58 719 0
요즘 이런 애들 왜케 많음 16 13:58 1341 0
홍대오지마라...6 13:57 846 0
돈 적게 쓸라면 어케하냐 13:57 20 0
익들아 메리크리스마스!🎄🎅❤️5 13:57 65 0
회사 상사분께 크리스마스 편지 오바? 1 13:57 25 0
난 항상 못생긴남자만 좋아해왔는데 결혼은 잘생긴남자랑 하고싶다4 13:57 40 0
가계부 쓰는 직장인들아.. 월세도 포함하니1 13:57 22 0
오늘 혼술하면 다들 이상하게 보려나 1 13:57 26 0
익들아 메리 크리스마스🎅🏻🎄1 13:56 115 0
지방 사람들아 상경생각 없어?6 13:56 31 0
뚜쥬 생크림케이크 먹고 싶은데 스윗베리생크림 이거 무난할까?? 13:56 11 0
미용실갔는데 디자이너분이 열정적이야 ㅋㅋㅋ 13:56 9 0
요즘 샤브샤브용 한우 두 근 정도 사면 얼마 나와?1 13:56 12 0
유튜브 썸네일 자동으로 바꾸는기능이 있어??2 13:56 13 0
나만 방콕인가 다들 모해??8 13:56 95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이랑 같은 업계인데 13:56 31 0
2주에 4키로 급찐이야?? ㅠㅠㅠㅜㅜㅜ 13:55 13 0
이성 사랑방 호감없는 남자가 손 만지작 하거나 머리 살짝 만지면13 13:55 191 0
귀엽게생긴 남자가 날 좋아할까 13: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