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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딸기말차 그거 새로나온거 맛있서..? 01.12 16:57 9 0
광일이 서사 눈물 01.12 16:57 9 0
여자 27살 신입으로 늦은건 아니지 않아??3 01.12 16:57 138 1
아근데 지하철 좌석 나누는거 ㄹㅇ부럽다 30 01.12 16:57 1191 0
카페에 무조건 다 화장실잇지?1 01.12 16:57 12 0
어깨에서 3cm 아래에서 아랫가슴 닿는? 가슴 아래? 정도 오는 기장까지 기르러면 01.12 16:56 11 0
음치인 사람들은 휘파람도 잘 못 부나? 01.12 16:56 13 0
27살 공시포기했는데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ㅠ 17 01.12 16:56 383 0
신입 매일 퇴사하고 싶은데 정상이야? 5 01.12 16:56 133 0
헤드앤숄더 샴푸 비싼건 아니지? 01.12 16:56 11 0
이틀 안씻은 상태로 10분거리 까페 ㄱㄴ?13 01.12 16:56 256 0
퍼컬 "진단받은" 사람들아28 01.12 16:56 186 0
마라탕은 항상 먹거나면 후회스러운데 01.12 16:55 23 0
일본 사니 젤 그리운 건 배달..2 01.12 16:5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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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똥머리해봤는데 개웃겨 이게 맞니?ㅋㅋㅋㅋㅋㅋ 1 01.12 16:55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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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했던 곳 알바 구한다고 알바천국에 올라왔는데 다시 하고싶으면 문자 뭐라고 보..3 01.12 16:54 28 0
코바늘뜨개질 2일차 이어폰파우치를 떴읍니다1 01.12 16:5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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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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