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번주 월요일에 신경 치료 받았던 거고 
다음주 월요일쯤에나 병원 가거든
근데 이거 이번에 신경치료 처음 할 때
임시로 이 빈 곳 채워둔 것 같은데 
밥 먹다가 보니까 갑자기 음푹 들어간 것 같음..이거 상관없나…?임시로 채워둔 재료가 떨어진 건가..?ㅠ


 
익인1
아예 그 신경관까지 뚫어놓은 게 열려있다는 겨?? 그럼 가서 다시 막아달라고 해야함
19일 전
글쓴이
이게 윗니라서 그냥 내가 혀로 만져본 거라 잘 모르겠어
근데 신경관 뚫어놓은 게 다 열린 건 아닌 것 같고 매꾼 부분 일부가 떨어진 것 같은데..ㅠ
내일은 치과 안 여니까 내일 모레라도 가볼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쓰레기 대신 버려달라는 당근알바가 있는데.. 왜 대신 버려달라고 할까? 01.12 21:35 20 0
어쩌다 그렇게 살이 쪘니...40 3 01.12 21:34 31 0
카페 일할때 이러면 일 잘하는건가 01.12 21:34 16 0
젤네일 기포 들어가는 거 정상이야...? 4 01.12 21:34 120 0
직장에 계단이잇는데 나맨날 엘베타거든?6 01.12 21:34 38 0
인스타에서 피드 보고 따라찍는거 너무 음침 손민순가?ㅠ3 01.12 21:34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권태기 극복함22 01.12 21:34 136 0
귀엽다는 듯이 웃는거2 01.12 21:33 43 0
취준생이나 직장인들아 월급, 워라벨, 적성에서 중요도 순서 뭐야??43 01.12 21:33 354 0
파데에 톤업크림 섞으면 좀 하얘지려나?? 01.12 21:33 9 0
이성 사랑방 취미가 마이너한 남자는 인기가 없을까?5 01.12 21:33 110 0
이성 사랑방 나 27 애인30인데...결혼 생각없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지? 5 01.12 21:33 122 0
3년째 백수..인 사람있어?1 01.12 21:33 64 0
독서가 취미라고 하려면 책을 얼마나 읽어야 할까8 01.12 21:33 28 0
조부모님이 건물주인 손주는 메리트가 없지?8 01.12 21:33 28 0
공대는 학점 낮아도 괜찮고 인문대는 높은 사람이 많다고 하잖아 근데10 01.12 21:32 167 0
알바 10일하면 대부분 다 적응해?5 01.12 21:31 37 0
혹시 이심 사용했을때 계좌이체 한 내역은 안떠??2 01.12 21:31 12 0
애인의 이런 연락패턴/개인시간 어때? 2 01.12 21:30 18 0
카공하러가는거 노트북보다 아이패드가 훨 편하긴 하지 ??2 01.12 21:3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