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맨날 술먹고 안주먹는데 살이 빠지나
그 나이에


 
익인1
술은 진짜 최악인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이성 사랑방/ 썸 붕난 거 맞지? 4 01.12 17:33 157 0
왜 내일 월요일이냐 01.12 17:33 15 0
아빠한테 돈준거후회됨 01.12 17:33 25 0
마라엽떡 시켰당3 01.12 17:32 17 0
카톡 내 대화방에서만 대화 말풍선 삭제한거 복구 못해??3 01.12 17:32 79 0
편입생활 끝냈다........ 01.12 17:32 134 0
쿠션 바르고는 5 01.12 17:32 18 0
7살 연상은 어디서 만날수있어?6 01.12 17:32 88 0
익들아 bhc 뿌링클이랑 치킨 하나 더 시키려고 하는데 추천 좀...5 01.12 17:32 30 0
곱도리탕 맛있는 곳 있어? 01.12 17:31 8 0
본인표출글 한번만 봐줄 수 있을까🥹 01.12 17:31 26 0
리뷰서비스 빼먹었다고 불만 리뷰 쓰는거 개짜치지않아? 2 01.12 17:31 33 0
히키코모리면 명절에도 아예 안 나가는 거야? 4 01.12 17:31 42 0
카페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주문벨? 은 어디서받아?1 01.12 17:31 13 0
저녁 배달시킬건데 메뉴 고민1 01.12 17:31 17 0
와점심먹은게아직도배부름 01.12 17:31 10 0
미국은 911로도 매운? 농담을 하는거 보면 01.12 17:3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것도 질투 유발이야? 7 01.12 17:31 80 0
나 혼자 여행 다녀올 때마다 할무니도 제주도 가보고 싶다셔서 01.12 17:31 24 0
다들 요즘 머리안아파??2 01.12 17:3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