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나 이제 첨 다니기 시작했는데 꽤 오래 다니게 되려나??? 몇년씩도 다니고 그런가? 


 
익인1
4년정도 다녔음
3일 전
익인2
난 10개월인가 1년인가 다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5593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295 12.27 15:1619070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3 12.27 11:495061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6 12.27 18:141524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305 6
본인표출 크리스마스 계획 달성‼️ 후기갖고왔어용3 12.25 22:27 56 0
이성 사랑방/기타 톡으로 여자한테 무뚝뚝하더니 실제로는 어딨는지 찾는 이유 12.25 22:27 39 0
토익 접수하는데 가격 실화야?4 12.25 22:27 62 0
erp회계 2급, 전산회계 1급 따려는데 7 12.25 22:27 35 0
음료는 또 조신하게 놓고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2:27 19 0
내일 재택 12.25 22:27 12 0
원룸 잘알들 있니... 12.25 22:26 27 0
다이어트 어떻게 해 맛있는거 너무 많아1 12.25 22:26 21 0
오겜 빨리 보고싶다..2 12.25 22:26 22 0
나 내일 새벽에 치이카와 팢업 갈까말까 ,,, 12.25 22:26 19 0
무파사 보러왔는데 진짜로 나 혼자서 보려하니까 괜히 무섭다ㅠㅋㅋㅋㅋ 12.25 22:26 20 0
무속인들 탄핵예상이 12.25 22:26 5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다들 너무 행복한 날이라 혼자 죽을거같음8 12.25 22:26 235 0
인스타 추천친구 염탐순아니지...? 12.25 22:26 32 0
난 욕심많아서 애 못낳음 12.25 22:26 15 0
생리직전인데 가슴 너무 아파2 12.25 22:25 19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사람이랑 있을때 그사람 행동 따라해?1 12.25 22:25 135 0
온라인으로 여권신청하면1 12.25 22:25 17 0
소리 예민해서 집에 있기 힘들다 12.25 22:25 11 0
비싼로션 쓰고나니까 평소 쓰던거 향 최악인걸알았다.. 12.25 22:2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