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바닥을 타인의 행복한 순간이라 비교하지마
면접 다 떨어졌다고? 떨어졌는데도 계속 도전한게
어디임? 나 떨궜어? 그럼 딴 회사 또 찾지 뭐
이 정신 계속 잊으면 안돼
나도 취업 전에는 취업만 하면 다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취업하니 열등감 덩어리들이
나 견제하고 못되게 구는거 겪고있어
친구는 배신하고 걔들이랑 히히덕 거리고
멀쩡하다고 생각하지만 잘때 매번 꿈에 나오는거 보니
은근 스트레스 받나봐
근데 어캄? 내 인생에 아무 쓸모짝에도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거 신경쓸거야?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 정신 잊지말자🌟 올해 뿌린 씨앗 내년에
거둔다는 마음으로 내년에는 다들 더 파이팅하자!!
넘 우울해하지 말고 다들 멜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