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


 
익인1
청소
3일 전
익인2
애인이랑 놀거같은디
3일 전
익인3
때밀기
3일 전
익인4
푸파 앤드 무비 앤드 담요 앤드 뜨개질
3일 전
익인5
운동갔다 점심먹고 준비하고 나갈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40 12.27 15:164258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17 12.27 18:1447403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58 12.27 18:1821422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75 12.27 16:5913719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2990 0
소심하고 답답한 애들 진짜 극혐이다14 12.25 19:40 310 0
서울사람들 진심 안에 에 바깥 애 이거 모른다고??6 12.25 19:40 73 0
직장익들아 머리 염색하고 싶은데 에반지 봐주라 1 12.25 19:40 16 0
휴대폰 유심 교체 2 12.25 19:40 17 0
미용실 어느주기로 가?1 12.25 19:40 21 0
애비 진짜 지긋지긋하다 고3인 동생한테 밥 안 차리고 뭐했냐 이러네 12.25 19:39 22 0
크리스마스 케이크 거의다 팜유겠지…? 12.25 19:39 31 0
머리 잘 자르는 체인점 어디야?? 12.25 19:39 10 0
파바 알바 개꿀이었다 12.25 19:39 117 0
약속 장소 정할 때 어케 정해?11 12.25 19:39 34 0
원래 허벅지 운동 하면 엉덩이가 아프니..?1 12.25 19:38 25 0
이런 네일은 얼마정도 해?!8 12.25 19:38 333 0
우리 교수님들은 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가셨나..2 12.25 19:38 46 0
썰로만 봤는데 실제로 내 옆에서 보게 될 줄이야2 12.25 19:37 100 0
회사 나 오기전에 최대 3개월하다 그만뒀다는데 이유 알듯 12.25 19:37 49 0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6 12.25 19:37 92 0
딸기 시루 하루전에 사고 12.25 19:37 14 0
영화 대가족 본 감상 12.25 19:37 20 0
익들아 이게 에어팟 프로 최근에 나온거 맞지?2 12.25 19:37 116 0
리뷰이벤트 뭐 달라고 할지 생각 다 했는데 요청사항 쓰는거 까먹음 12.25 19:37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