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근데 막 짜증내면서 그런걸로 말꼬리 잡고 싶냐고 169면 많이 큰건 아니라고 화내고 저녁 먹다 집갔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안와


 
익인1
최근에 그런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가 터진거 일수도 있엉
4일 전
글쓴이
🫠
4일 전
익인1
먼저 연락해 미안하다고 근데 너가 너무 갑자기 화내서 당황스러웠다, 혹시 최근에 무슨일 있냐고 물어봐
4일 전
익인2
콤플렉스였나바
4일 전
글쓴이
키큰애들은 키 큰게 콤플렉스구낭
4일 전
익인3
친구 반응이 약간 과하긴 하지만 친구가 하고 싶은 얘기는 뒷부분인거 같은데 앞에서 딴지 거는거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을거 같아..!
이건 딴말이긴 한데 여자 키 169가 많이 큰거야?? 기준 여자 169는 남자 178 이 정도 느낌이라서 다른 의견들 궁금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애인이 나 엉덩이 크다고 킹궁뎅이라 부름4 12.25 22:02 380 0
토마토 주스 갈아마실때 껍질 까, 안 까?4 12.25 22:01 15 0
똥 싸니까 배고프넹 12.25 22:01 15 0
냉장고에 잘 넣어둔 유통기한 24일 오후2시 삼김 먹어도 ㅇㅋ? 2 12.25 22:01 8 0
크리스마스를 진지하게 왜 쉬냐고 하는거 개웃기다1 12.25 22:01 43 0
케이크 만들어 먹었다 12.25 22:01 15 0
생리 왜 이렇게 많이하니ㅠㅠ 12.25 22:01 20 0
회사에 나눠줄라고 종일 호두파이랑 마들렌 만들었는데 망함..1 12.25 22:00 24 0
98익 여자 친구들 중에선 이제 다 취업했네 12.25 22:00 50 0
쓰리사이즈 재봤는데 나 엉덩이 크네1 12.25 22:00 17 0
아이폰 유저들 정품 충전기 써?1 12.25 22:00 28 0
친구가 키작은 남성분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해할수있니..19 12.25 21:59 104 0
이번주 토요일 새벽 인천공항 2시간전도착 빨셀까..???2 12.25 21:59 21 0
이성 사랑방/기타 가끔씩 도움주려고 선톡하는 여자한테 무슨 생각들것 같아?13 12.25 21:59 108 0
크리스마스가 끝나간다 슬퍼 12.25 21:59 37 0
일상이바쁘니까 외로울틈이없음 ㅠㅠㅋㅋㅋ2 12.25 21:59 75 0
대학 성적 나왔는데 너무 현타온다..2 12.25 21:59 103 0
짱맛🍓🍧6 12.25 21:59 551 0
익들아 !!!!! 아이패드 에어5중고로 사기vs갤탭 s7 fe 새거사기 골라주라 ..1 12.25 21:58 20 0
얘들아 아파트 천장이 이렇게 됐는데 무너진거여?2 12.25 21:5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