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일도 못하는데 날뛰고 cctv마냥 감시 하는거 볼때마다 탈주하고싶다 하필 대표 지인들이라 불편하고..심지어 대표 어머님은 직원들 휴게실에 갑자기 들어와서 이런건 좀 치워요^^이러는데 더럽게 해놓은것도 아니고 쉬는 시간에 스몰토킹 하면서 음료랑 빵같은거 먹을수잇자나..? 그거 먹는데도 눈치주고그럼 대화에 끼려고하고 동료가 일하고있는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박제시키고 이상하게 나온사진이라 그 친구가 엄청 싫어했거든..ㅎ 대표 친구들은 카페 왔을때 걍 직원이에요~이럼 되는데 신입 들어오면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잖아 손님인줄알고 주문하시겠어요~?이러면 언짢아하고 우리가 음료 만들어주는데 기고만장한 표정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들어본적 한번도 없음 개짜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