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어떻게 단 한명도 아니고 0명..
울고싶어


 
익인1
나이먹으면 귀찮음
3일 전
익인1
꽤 어리네... 생일 축하한다!
3일 전
글쓴이
생일축하 감사ㅎㅎ
3일 전
익인2
생일축하해 난 너의 친구야!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익인3
🥳🥳🥳🥳🥳🥳🥳🥳🥳🎂🎂🎂🎂🎉🎉🎉🎉🎉🎉🎉🎉🎉🎉🎉🎉🎉🎉🎉🎉🎉🎉🎉🎉🎉🎉🎉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3일 전
익인5
24일임? 축하해
3일 전
익인5
카톡꺼논거아닌가
3일 전
글쓴이
응 맞아 고마워ㅠㅠ
3일 전
익인6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가끔 주변사람이 남보다 더 먼거같이 느껴지는데 너무 속상해 하지말구 너 자신이 젤로 축하해주면 맘 괜찮더라!! 오늘 연휴인데 늦잠 푹 자고 맛난거 잔뜩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
3일 전
익인7
몇살인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87 12.27 15:163014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5 12.27 11:496320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79 12.27 18:1429696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77 12.27 18:18366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658 7
디자인과 4년 다니면서 는거 딱 하나4 12.25 23:17 106 0
이제 25인데 연애 이제 잘 못 할 것 같아서 초조해2 12.25 23:17 56 0
출근하는거 무섭다 12.25 23:17 23 0
실버패딩백 지금 들고다니는거 어때? 3 12.25 23:16 20 0
약 식후 30분 안 지키면 어떻게 돼?29 12.25 23:16 547 0
내일만이라도 재택근무하고싶다1 12.25 23:16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외로운거 얼마나 가? 12.25 23:16 44 0
직장다니면서 쌍수 못하지..? 13 12.25 23:16 59 0
나만의 골때리는 다이어트법 12.25 23:16 29 0
비공계계정+ 겹지인없음+ 하이라트없으면 인스타6 12.25 23:16 627 0
남자들은 원래 생리대 잘 몰라?8 12.25 23:16 69 0
이성 사랑방 잇팁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5 12.25 23:15 198 0
기분 나쁜 걸 바로 잊는 것도 회피적 유형이라니2 12.25 23:15 103 0
서울에 다이어리 많은곳 어디이쓸까 12.25 23:15 12 0
평소 먹듯먹고 술만끊어도2 12.25 23:15 21 0
허리디스크 때문에 약속 취소하는 거 이해 가능해?? 8 12.25 23:15 91 0
나 가스라이팅 당했던 거 이제 알았어... 무섭다 12.25 23:14 92 0
박근혜가 지금 국정 보면 걍 웃길듯 12.25 23:14 28 0
원래 사선 바라보면 더 얼굴 커보이나?5 12.25 23:14 26 0
5Kg 뺐는데5 12.25 23:14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