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산타 할배가 선물을 두고 가실거니까 다들 푹 자~🎄🎁


 
익인1
🎄
22시간 전
글쓴이
🎅🎁
22시간 전
익인2
🎄🌲🎄
22시간 전
익인3
멜크크
22시간 전
익인4
선물주세요🎄🎄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85 12:5941679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2 7:5530512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2 10:1314387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0 9:47330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09 4:2324741 0
연어 초밥 머글까 뿌링클 먹을까 개고민6 18:16 26 0
크리스마스인데 평일보다 더 힘들었다 18:15 54 0
직원분이 실수로 내 귀?뺨? 때리셨는데 12 18:15 746 0
65년간 같이 산 레즈비언 노부부 다큐봤는데 너무 감동임....2 18:15 171 0
43만원 크리스마스 선물 입금 됐다 18:15 60 0
연말까지 쭉 쉬고싶다……… 18:15 9 0
주변에 20초에 자살한사람 있어? 2 18:15 54 0
요즘 겨울인데 치마나 원피스 많이들 입네1 18:15 27 0
오늘 배달 빠르네?? 18:15 21 0
이성 사랑방 올리는 스토리마다5 18:14 134 0
다들 주문케이크는 욕만 해서 먼가 내가 다 속상함14 18:14 578 0
남자가 여자한테 '도망' 이라는 단어를 왜 쓸까?4 18:13 59 0
진짜 창문외과 가야하나… 안에서 찢어지는 느낌 대박임…5 18:13 77 0
폰 곧 바꿀거라 케이스 안끼고 다녔는데 18:13 15 0
엔화 동전지갑 칸을 어떻게 나누능게 좋을까?2 18:13 13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에게 간택 당해본 사람?????? 팁있어??????? 12 18:13 91 0
사람사귀기 좋은 알바 뭐있어?3 18:13 31 0
방어 연어 얼마같앙 407 18:13 390 0
당근 온도 높은 분은 진짜 다르다...4 18:13 64 0
쿠팡 단기 알바 사고쳐본 익 있어?3 18:1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