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상형 나보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싫고 근데 너무 안못생겼으면 좋겠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하는 이유는 뭘까 12.25 19:31 30 0
고모 이해 안 가는데..엄마 병원가지고 본인이 어느 병원으로 가라고 강요해..2 12.25 19:31 32 0
익인들아2 12.25 19:30 16 0
노트북 거치대 있는 익들아3 12.25 19:30 23 0
씨유일하는 익인이들있니 급해ㅠ..젭알2 12.25 19:30 21 0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졸, 연세대 인공지능학 석사 중26 12.25 19:29 375 0
요즘에 택시 걸쳐서 내리는거 가능해??4 12.25 19:29 80 0
못생긴애들은 못생긴 이성이 대쉬해도 싫다구해??2 12.25 19:29 55 0
알바하는데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라고 인사하면 화날것 같아??3 12.25 19:29 3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좋음점 인스타 안함 12.25 19:29 70 0
손톱 바디 기르려면 꼭 젤네일 해야하나?1 12.25 19:29 19 0
손바닥 껍질?이 다 까졌어 ㅠㅠ굳은살 생기고 12.25 19:29 7 0
아니 학폭한 사람이 경찰 준비한다는게 말이 됨?6 12.25 19:29 71 0
사촌오빠 결혼식에 이 옷 ㄱㅊ아?7 12.25 19:28 344 0
생리 전에 몸무게 올라가는 거2 12.25 19:28 81 0
네일 제거+케어+원컬러 44,000원이면 어때?1 12.25 19:28 17 0
회사에서 남자선배님들은 편한데 여자선배님은 불편해ㅠㅠ18 12.25 19:28 67 0
전주 퍼스널컬러 어디가 좋음?? 12.25 19:27 10 0
이성 사랑방 이 시기에 이별은 너무 견디기 어렵다 7 12.25 19:27 121 0
만약에 너네가 갑자기 성별이 바뀌었어10 12.25 19:2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