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너넨 남자 얼굴이 진짜 너네 스타일이면 어디까지 포기? 흐린눈 할수 있어?2 12.25 20:55 42 0
이성 사랑방 처음부터 다시 사귀자는 애인 어케해야돼...?4 12.25 20:55 234 0
나 이거 유통기한 지난거 산건가?? 유통기한에 시간도있나?1 12.25 20:55 13 0
이직하려고 하는데 희망연봉 한번만 봐줘 12.25 20:55 24 0
쿠팡 0 원 이거진짜야?13 12.25 20:55 381 0
너네는 평소에는 남자친구랑 논다고 연락안되다가7 12.25 20:55 32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이없는 질문받음2 12.25 20:54 136 0
오늘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데 엄마가 외식하자고 하는 거야 9 12.25 20:54 821 0
더베이 101에 카페있어? 12.25 20:54 10 0
지방에서 직장인들아 무슨일 해?3 12.25 20:54 33 0
케빈 뉴욕 고급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캉스하는거 개부럽네 12.25 20:54 17 0
며칠 독감으로 앓았는데 12.25 20:54 28 0
요즘 진짜 희귀한 남자1 12.25 20:53 80 0
촑글처럼 당일에 빵꾸내고 알바 안오는애들은 12.25 20:53 21 0
나 살면서 가위 한번도 안눌려봐서7 12.25 20:53 29 0
공시생 나만 요즘 시간 진짜 안가? 12.25 20:53 25 0
cgv 발권 할라는데 지류티켓 뭐시기 있는데 이거 하면 돼? 12.25 20:52 11 0
나 알리오올리오 개잘만들어 12.25 20:52 9 0
옆모습 어때 솔직하게 42 12.25 20:52 931 0
와 케이크 먹었더니 너무 느끼한데 라면 먹말?2 12.25 20:52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