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22.9살이고 대학 2년 빨리가서 졸업예정자 신분이고 공기업 준비 중 25-26년도는 아마도 취준할 것 같애 25붙음 젤 좋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짐 딱히 집안일 안 도와드렸고 걍 내가 알아서 먹고 치우는 정도? 내방정리 그리고 뭐 시키ㅕㄴ 하는 정도였는데...... 이젠 집에서만 있으니까 어케 해야 될지 고민됑 지금까진 엄마아빠가 집안일 다 하시고 손대지말라하셔서.......... 걍 청소기 정도 돌릴까? 로봇이긴 항데


 
익인1
그냥 쓰니 준비에 방해 안 받는 선까지만 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595108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0 10:1319412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2 7:5541110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7 9:4742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3 13:2224969 0
크리스마스인데 평일보다 더 힘들었다 18:15 55 0
직원분이 실수로 내 귀?뺨? 때리셨는데 12 18:15 746 0
65년간 같이 산 레즈비언 노부부 다큐봤는데 너무 감동임....2 18:15 173 0
43만원 크리스마스 선물 입금 됐다 18:15 62 0
연말까지 쭉 쉬고싶다……… 18:15 9 0
주변에 20초에 자살한사람 있어? 2 18:15 55 0
요즘 겨울인데 치마나 원피스 많이들 입네1 18:15 27 0
오늘 배달 빠르네?? 18:15 22 0
이성 사랑방 올리는 스토리마다5 18:14 138 0
다들 주문케이크는 욕만 해서 먼가 내가 다 속상함14 18:14 579 0
남자가 여자한테 '도망' 이라는 단어를 왜 쓸까?4 18:13 60 0
진짜 창문외과 가야하나… 안에서 찢어지는 느낌 대박임…5 18:13 78 0
폰 곧 바꿀거라 케이스 안끼고 다녔는데 18:13 15 0
엔화 동전지갑 칸을 어떻게 나누능게 좋을까?2 18:13 15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에게 간택 당해본 사람?????? 팁있어??????? 13 18:13 101 0
사람사귀기 좋은 알바 뭐있어?3 18:13 31 0
방어 연어 얼마같앙 407 18:13 391 0
당근 온도 높은 분은 진짜 다르다...4 18:13 64 0
쿠팡 단기 알바 사고쳐본 익 있어?3 18:13 38 0
볼케이노 먹을까 뿌링클 먹을까4 18:1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