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뭐 벽간소음 없이 조용하길래 방음이 안되는 줄모르고 걍 평소처럼 통화하고 방귀도 크게 빡빡뀌고했는데 오늘 옆집 애인데려왔나봐 대화소리가 다들리네..그냥 평소에 조용했던거였나봐..
어쩐지 며칠 전 엘베에서 마주쳤는데 좀 화난 느낌이었는데..내 방귀소리때문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