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사마 혜진쨩

전형적인 츤데레st인듯...

가끔 표면적으로 까칠하거나 그럴 때만 보고 안 좋은 소리도 듣고 그러는 거 마음 아픈데

오래보면 진짜 따뜻한 사람이라는 게 보임..

기부도 많이 하고

광고도 매번 올 때마다 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구독자들 안 섭섭하게 배분(?) 잘하는 듯

세심함이 느껴져

[익인1]

맞아ㅠㅠ 이건 찐구독자만 안다 혜진짱 코타 가족한테도 잘하고 코타 공항에 데리러가고 코타 엄청 좋아해서 챙겨주는데 꼭 몇 개 안 본 사람들이 혜진 기세고 코타 구박한다고 욕함
혜진 진짜 순둥이라고 ㅠㅠ 해외여행 갔다올 때 구독자들 선물 사와서 이벤트 여는것도 그렇고 착해

[글쓴이]

내말이... 코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셋팅해주고... 진짜 따수움 ㅜㅜㅜ 오래봐야 하는 사람이야 오래보고싶은 사람이고